제주소주 푸른밤 그 인기 비결을 찾아라

2018/03/29

‘떠나요~ 둘이서 모든 걸 훌훌 버리고’ 지난해 9월 공식 출시된 제주소주 푸른밤이 출시 후 4개월만에 300만 병을 판매하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부드럽고 깔끔한 맛으로 애주가들의 선택을 받고 있는 제주소주 푸른밤의 인기 비결은 무엇일까요?

푸른밤 인기의 첫 번째 비결은 바로 제주소주 파트너들이 선보이는 업무 현장에서의 열정입니다. 백화점이나 할인점, 편의점 등을 대상으로 영업을 하는 유통채널파트와 식당이나 도매점을 대상으로 영업하는 유흥파트 파트너들의 열정이 있기 때문이죠.​

유통채널파트와 유흥파트 파트너들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이날 회의의 주제는 푸른밤만의 다양한 판촉물들. 세세한 곳까지 점검을 하는 파트너들의 눈빛이 반짝입니다. 하지만 고객들을 만날 시간을 떠올리니 입가에는 미소가 가득입니다.​

오늘 하루의 계획을 체크하고 꼼꼼히 준비를 마친 파트너들. 드디어 현장으로 출동입니다.

유흥파트 박효군 파트너가 도매상인 제주물산을 찾았습니다. 지난달 푸른밤의 매출 현황을 꼼꼼히 체크하던 그가 갑자기 두 팔을 걷어 부칩니다. 현장에서의 영업은 때로는 몸으로 그 열정을 선보이곤 합니다.


유통채널파트 서영우 파트너의 발길이 바쁩니다. 이마트 신제주점에 방문해 혹시나 상품이 비어 있지 않은지 꼼꼼히 체크하고 서둘러 푸른밤을 나릅니다.

같은 시각, 유통채널파트 김상기 파트너 역시 주 거래처인 농협 하나로유통센터에 들릅니다. 고객들에게 푸른밤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곳곳에 그만의 세심한 손길을 더합니다.


같은 시각, 유통채널파트 김상기 파트너 역시 주 거래처인 농협 하나로유통센터에 들릅니다. 고객들에게 푸른밤을 더 돋보이게 하기 위해 곳곳에 그만의 세심한 손길을 더합니다.
이곳은 간판부터 메뉴판, 컵 등 매장 내 모든 곳을 푸른밤으로 표기한 푸른밤 전용 횟집입니다. 사장님께 새로 나온 메뉴판을 선보이기도 하고, 직접 고객들을 찾아 푸른밤을 알리는데 앞장서고 있죠. 제2의 삼미횟집을 찾기 위해 현종석 파트너의 하루는 밤낮이 따로 없습니다.

밤이 깊어가는 제주시 시청 인근의 번화가. 오가는 젊은이들의 열기로 활기가 넘칩니다. 그런데 한쪽에서 푸른밤 인형이 거리를 종횡무진 누비고 있습니다. 무슨 일일까요? 유흥파트 조기훈 파트너(사진 왼쪽)와 김민승 파트너가 화이트데이를 맞이해 시내로 판촉행사 지원을 나왔네요. 푸른밤 인형탈을 쓰고 고객들에게 사탕을 나눠주며 푸른밤 홍보에 열정을 다하고 있습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술은? 단연 소주가 아닐까요. 지난해 출시돼 큰 사랑을 받고 있는 신세계그룹 제주소주 푸른밤(이하 푸른밤)을 파헤쳐봤습니다! 소주의 갖가지 성분은 우리 몸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가 흔히 마시는 소주의 성분은 알코올이라 부르는 주정(에틸알코올)에 물을 섞은 것입니다. 여기에 감미료(조미료)가 추가로 들어가는데, 이 감미료로 인해 소주 맛에 차이가 생긴다는 사실.



“제주소주 푸른밤이 론칭한지 5개월이 넘었습니다. 특유의 부드러운 목넘김과 깔끔한 맛으로 크게 호평을 받고 있는데요. 푸른밤의 맛뿐만 아니라 제주소주 파트너들이 각 현장에서 보여준 영업 능력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 아직까지 전국적인 판매망이 구축되어 있지 않지만 각 현장에서 공격적인 영업전략으로 시장 점유율을 서서히 높여가고 있습니다.”

“후발주자로서 이제 본격적으로 시장에 진출한 단계입니다. 몽골수출, 군납 등의 성과들이 하나둘씩 나타나면서 서서히 주류시장의 변화를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자부합니다. 이런 성과들을 지속적으로 이어가면서 전국에서 제주소주 푸른밤을 쉽게 만나실 수 있도록 판매망을 구축해 나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