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인사이드] 고물가 속 떠오르는 ‘쇼핑의 기준’, 트레이더스 ‘티 스탠다드’

2024/09/30

🎤10초 브리핑
“고물가 시대, 대용량의 차별화된 상품으로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트레이더스!
그중 트레이더스의 자체 브랜드 ‘T STANDARD(티 스탠다드)’가 압도적인 가성비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새로운 ‘쇼핑의 기준’으로 급부상한 티 스탠다드의 인기 상품들을 만나 봅니다.”

목차 미리보기
① “2L 생수가 병당 297원” 고물가 타파할 압도적 가성비 ‘티 스탠다드’
② 베스트셀러부터 떠오르는 신상까지, 생활비 줄여주는 장바구니 필수템은?

연일 치솟는 물가에 쇼핑의 기조도 바뀌었다.
‘싸게 사서 쟁여 두는’ 대용량, 가성비 제품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다.

국내 최대 규모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 홀세일클럽(이하 트레이더스)’의 인기는 소비 트렌드의 변화를 증명한다.
실제 트레이더스 매출은 매해 꾸준히 성장세다.
14년 전 1호점 오픈 당시 매출 126억(세제외)으로 출발한 시작한 트레이더스는, 연평균 두 자릿수 신장율을 기록하며 어느덧 3.5조 매출을 앞둔 국내 대표 창고형 할인점으로 우뚝 섰다.

트레이더스 성장의 중심에는 자체 브랜드(PL) ‘T STANDARD(티 스탠다드)’가 있다.
기존 트레이더스 상품보다 품질은 올리고 가격은 낮춘 ‘극강의 가성비’가 특징이다.

새로운 ‘쇼핑의 기준’으로 떠오른 티 스탠다드.
고객 장바구니를 가득 채운 티 스탠다드 인기 아이템을 만나 본다.

 

       

“2L 생수가 병당 297원”
고물가 타파할 압도적 가성비 ‘티 스탠다드’

트레이더스는 대용량, 합리적인 가격이라는 ‘창고형 할인점’으로서의 본질에 집중하며 꾸준히 성장해 왔다. 그리고 2020년 그간 쌓아온 역량을 집약해 트레이더스만의 자체 브랜드, ‘티 스탠다드’를 선보였다.

티 스탠다드 매출 상위 10개 상품(평균 월 매출 기준)

티 스탠다드의 상품은 생수, 우유, 화장지, 세탁세제 등 일상에 꼭 필요한 먹거리와 생활용품으로 구성된다. 현재 운영 중인 상품 수는 108여 개. 그중 일부 상품은 단위당 가격에서 국내 최저가 수준을 자랑한다. 대표적으로 생수 ‘마이워터’ 2L짜리 한 병 가격은 297원이다.

티 스탠다드의 상품 개발은 장바구니 침투율이 높고(Must Carry Item) 시장 트렌드에 부합하며(Trendy Item), 매출 볼륨 성장이 가능한(Rising Item) 상품을 기준으로 이뤄진다.

TR지원팀 고석현 파트너는 “티 스탠다드는 이마트의 EDLP(Everyday Low Price, 상시 저가) 정책을 기반으로, 브랜드 상품 대비 20~50%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는 것을 원칙을 따른다”고 설명했다. 또 “상품의 기획부터 출시에 이르는 모든 과정은 트레이더스가 전담함으로써, 기존에 브랜드가 담당하던 디자인, 프로모션 등의 비용을 줄여 판매가를 대폭 낮췄다”고 설명했다.

 

       

베스트셀러부터 떠오르는 신상까지,
생활비 줄여주는 장바구니 필수템은?

T STANDARD 마이워터 2L*6입|1,780원

‘극 가성비’ 생수 ‘마이워터’는 론칭 이후 매출 1위를 지키는 티 스탠다드의 베스트셀러. 2L 생수 여섯 병 묶음이 1,780원으로, 병당 297원 수준의 압도적인 가성비를 자랑한다. 론칭 첫해인 2020년부터 현재(24년 9월)까지 누계 960억 매출을 달성할 만큼 트레이더스 성장의 숨은 주역이다.

가격은 싸지만 물맛 좋기로도 유명하다. 지하 암반 속에서 끌어 올린 알칼리성 샘물로 만든 생수로, 풍부한 미네랄을 함유하고 있다.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수질검사 기준을 통과할 정도로 깨끗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다.

T STANDARD 마이밀크 2.4L|5,680원

늘 떨어지지 않게 쟁여 두는 냉장고 필수템, 우유도 가성비 제품으로 기획해 선보이고 있다. ‘마이밀크(2.4L)’는 우유 전문 브랜드 서울우유와 함께 협업해 제작함으로써 품질과 신뢰성을 높였다. 가격 또한 2.4L 한 병당 5,680원으로 저렴하다.

T STANDARD 미국산 볶음아몬드 1kg|13,980원

간식으로, 술안주로, 반찬 재료로 활용법이 무궁무진한 견과류도 대표 인기 상품이다. 트레이더스에서 월 3억 원 이상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미국산 볶음아몬드’의 경우 1kg 용량을 10,980원에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캘리포니아 호두(1kg)’, ‘믹스넛점보 프리미엄(1kg)’ 등의 견과류 상품은 아몬드와 함께 월 2억 이상 팔리고 있는 스테디셀러다.

T STANDARD 프리미엄 바스티슈 38m*30롤|23,480원

‘프리미엄 바스티슈’는 트레이더스에서 가장 고객 평이 좋은 제품 중 하나다. 타 브랜드 대비 평균 20~30% 저렴할 뿐 아니라, 품질 또한 뒤처지지 않는다.

일반 롤화장지 대비 지폭이 넓으며 로션 처리가 되어 촉감이 부드럽고, 두께가 도톰해서 잘 찢어지지 않는다. “휴지는 돌고 돌아 트레이더스”라는 반응이 있을 정도로 팬층이 두터운 제품이다.

T STANDRAD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 1L|18,980원

최근 이상기후로 올리브유 값이 30% 이상 치솟은 가운데, 트레이더스표 가성비 올리브유가 핫템으로 떠올랐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유(1L)’는 18,980원으로 시중가 대비 20%가량 저렴하다. 트레이더스가 직접 스페인 산지와 사전계약을 하고 직수입해 가격을 확 낮출 수 있었다.

냉압착을 통해 본연의 맛과 향이 그대로 살아있는 고품질 올리브 오일이며 파스타, 샐러드드레싱 등 다양한 요리에 활용하기 좋은 상품이다.

T STANDARD 파워캡슐 45입*3팩|22,980원

지난 5월 출시된 캡슐세제도 주목받는 루키템이다. 유한양행과 공동 개발한 ‘파워캡슐 세제(45개입x 3팩)’의 가격은 22,980원으로 개당 170원 수준이다. 사용이 간편하다는 장점으로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을 캐치해, 고객들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 실제 트레이더스에서 판매하는 캡슐 세제 매출은 3년 연속 20% 이상 늘었다.

티 스탠다드는 4년 전 ‘트레이더스가 만든 새로운 선택의 기준’이라는 당찬 슬로건과 함께 트레이더스에 등장했다. 첫해 매출 900억 원으로 첫발을 뗀 티 스탠다드는, 연평균 8.5% 신장을 기록하며 어느덧 연 매출 1,250억 원을 앞둔 ‘메가 브랜드’로 성장했다.

티 스탠다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꾸준히 상품 라인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최근 트레이더스는 상품 본부와 함께 생활 필수품과 트렌드 상품을 중심으로 상품 개발 계획을 수립했다. 2025년에는 총 170여 개 상품들을 만나볼 수 있게 된다.

어느덧 고객의 선택지에 최우선 순위로 올라선 티 스탠다드. 고물가 시대, 담을수록 생활비가 줄어드는 쇼핑의 기적을 일궈 나갈 티 스탠다드의 활약에 기대가 모인다.

신세계그룹 뉴스룸이 직접 제작한 콘텐츠는 미디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콘텐츠 사용 시에는 신세계그룹 뉴스룸으로 출처 표기를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