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센텀시티점, 부산 청년예술가 3인의 전시 펼쳐

신세계백화점이 센텀시티점에서 지난 10월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부산의 청년작가 3인을 조명하는 전시 <응시: 세 방향의 시선>를 선보이며 지역작가 후원을 이어간다. 

이번 전시에는 노인우 · 김도연 · 김유림 작가가 참여하며, 원화부터 설치작품까지 총 65점이 소개된다.

대표작은 노인우 작가의 <Space 14 series>, 김도연 작가의 <for me>, 김유림 작가의 <돌파를 위한 여정> 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