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JU 저주파 마사지기 완판 기념 이벤트 진행

 

출시되자마자 큰 인기를 끌었던 자주의 소형 마사지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

신세계인터내셔날(대표: 차정호)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JAJU)는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의 완판을 기념해 추가 리필 패드를 증정하는 온라인 단독 이벤트를 진행한다. 

그 동안 온라인 품절 상태였던 이 제품은 이달 15일부터 추가 생산 물량이 입고돼 판매 중이다.

자주는 이달 31일까지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 본품을 구매하는 고객에게 정가 13,900원 상당의 리필 패드 3개(싱글 패드 1개, 듀얼 패드 2개 세트)를 추가 증정한다. 본품 가격은 39,900원이다. 

자주의 ‘저주파로 시원한 마사지기’는 시중 판매 중인 근력강화(EMS) 방식의 마사지기와 달리 통증 완화(TENS)에 중점을 둔 마사지기로 15분의 짧은 시간으로도 근육통 완화에 효과를 볼 수 있어 출시 직후부터 인기를 끌었다. 

특히 USB 충전방식과 휴대하기 간편한 작고 가벼운 본체, 그레이와 핑크의 세련된 색상으로 온라인 출시 3일 만에 단숨에 SI빌리지에서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자주는 완판된 저주파 마사지기를 추가 생산하면서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성능과 디자인을 업그레이드 했다.

먼저 마사지기의 강도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다는 고객들의 의견을 반영해 기존 제품의 1단계 세기보다 좀 더 약한 단계를 추가하여 마사지 강도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그레이 색상만 판매했던 리필 패드도 핑크 색상을 추가했으며, USB 충전 케이블 색상을 기존 블랙 색상에서 각각의 제품 본체 색상에 맞춰 그레이와 핑크로 변경했다. 

신세계인터내셔날 자주 관계자는 “저주파 마사지기는 품절 기간 동안 고객들의 재입고 문의가 끊임없이 쏟아질 정도로 많은 관심을 받은 제품”이라며,

“작고 가볍지만 성능이 우수하고 사용이 간편해 직장인, 가정 주부, 노년층 모두에게 폭넓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업그레이드된 자주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신세계인터내셔날 공식 온라인몰 SI빌리지에서 만나볼 수 있으며, 이후 순차적으로 전국 자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한편, 자주의 저주파 마사지기는 저주파 전기신호로 근섬유 신경에 자극을 주고 근육을 움직이게 하는 TENS 방식을 사용해 결리거나 뭉친 근육을 완화시켜 주는 제품으로, 두드림, 마사지, 주무름, 지압 등의 다양한 안마 방식을 조합한 총 3가지의 전문가 모드를 제공한다. 

제품 하나에 듀얼과 싱글 사이즈의 두 가지 패드를 함께 구성해 손목 등 얇은 부위에는 싱글 패드를, 목이나 어깨, 허리 등 면적이 넓은 부위에는 듀얼 패드를 골라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별도의 배터리가 필요 없는 USB 충전방식, 30g이 채 되지 않는 가볍고 작은 미니 사이즈에 보관용 미니 파우치까지 함께 구성해 편의성을 더했다. 

2019.03.20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