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가정의달을 맞이해 강남점 지하 1층 스위트파크에서 ‘Share the Sweets’ 테마로 다양한 디저트 브랜드의 팝업스토어와 단독상품을 소개한다.
5월 1일부터 11일까지 중앙 행사장에서는 화과자로 유명한 ‘카시코이’, 최근 SNS에서 인기인 마쉬멜로우 ‘퐁신당’ 등의 팝업스토어를 만나볼 수 있고 본매장 팝업 행사장에서는 ‘위로상점(~5/8)’, ‘쉐프조(~5/19)’, ‘샛별제과(5/20~7/31)’ 등의 다양한 팝업스토어도 함께 진행된다.
신세계백화점에서만 단독으로 만나볼 수 있는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상품으로는 ‘한과미의식’의 프리미엄 보자기 한과세트 6만5천원, ‘만나당’의 떡케이크 6만9천원, ‘껠끄쇼즈’의 쿠키세트 7만5천원, ‘쇼토’의 카네이션 애플망고케이크 7만8천원 등이 있다.
아울러 1일부터 14일까지 서초구, 강남구에 한해 프리미엄 케이크 브랜드 ‘시스페어리’의 배송 서비스도 선보인다.
프리미엄 케이크 7종과 어버이날 특선 케이크 6종 등 총 13종의 케이크를 가정에서 편하고 안전하게 받아볼 수 있다.
예약은 5월 12일까지 가능하며, 배송은 5월 14일까지 선택한 날짜에 맞춰 배송된다.
※ 배송비 5천원 별도 발생, 수령 이틀전까지 예약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