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백화점이 지난 4월 오픈한 본점 더 헤리티지 5층에 위치한 ‘하우스오브신세계 디저트살롱’에서 한국 다과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차와 병과를 선보이고 있다.
대표 메뉴는 우리 차와 병과로 구성된 다과 세트이며, 신세계백화점 한식연구소가 직접 개발해 소개하는 차와 병과로 구성된 ‘대표 다과 세트’와 제철 별미를 제안하는 ‘계절 다과 세트’가 있다.
우리 땅에서 나고 자란 차에 꽃, 과실, 작물 등 재료를 선별하여 만든 신세계만의 특별한 차와 병과를 통해 한식 다과의 미학을 경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