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프랑스 친환경 신발 브랜드 ‘사올라’ 만나보세요

신세계백화점이 프랑스의 친환경 슈즈 브랜드 ‘사올라’를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강남점 신관 4층에 입점한 ‘사올라’는 재활용 페트병, 유기농 면, 천연 코르크 등 친환경 소재를 활용해 신발을 제작하고, 동물성 재료를 일절 사용하지 않는 비건 제품으로 매출의 1%는 환경보호 단체에 기부하고 있다.

대표상품으로는 ‘캐논 니트 (109천원~129천원)’, ‘알타 비브람(149천원)’, ‘노사라(69천원)’ 등이 있으며, 6월 8일까지 캐논 워터푸르프 4종을 30% 할인해 각 9만7천3백원에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2개 이상 구매 시에는 친환경 소로나 원단의 티셔츠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3만9천원 상당, 소진시 조기 종료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