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프리미엄 아울렛, ‘오픈 1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 개최

2018/04/10

 

신세계사이먼(대표: 조병하)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이 6일부터 15일까지 ‘오픈 1주년 기념 그랜드 세일(Grand Sale)’을 개최한다.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여주∙파주∙부산에 이은 신세계사이먼의 4번째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2017년 4월 오픈하였다.

 

 

장기적인 불황 속에서 여유와 힐링을 추구하는 소비자 성향을 고려해 ‘일상에 지친 도시인을 힐링하는 쇼핑 리조트’를 컨셉으로, 스페인 해안가 마을을 모티브로 한 이국적인 센터 환경을 구현하였다.

또한, 매일 방문하고 싶은 프리미엄 아울렛을 만들기 위해 ‘지역 맞춤형’ 컨텐츠 구성에 심혈을 기울이고, 프리미엄 아울렛의 주 고객층인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MD 구성과 센트럴 가든, 펫파크, 스카이 가든, 어린이 놀이터, 테이스트 빌리지 등 편의 시설을 강화하는 전략을 전개해 왔다.

이러한 노력의 결과 지역 맘 커뮤니티로부터 ‘신시아(‘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의 앞 세글자로 만든 조어)’라는 애칭을 얻으며 쇼핑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놀이, 그리고 먹거리를 즐기며 힐링할 수 있는 지역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오픈 1주년을 기념해 진행되는 이번 그랜드 세일에서는 총 120여개 브랜드가 참여해 최고 80% 할인하고, 다양한 특가 및 균일가 행사가 펼쳐진다. 또한, 행사 기간 중 주말마다 상품권 증정 및 스프링 블라썸 플리마켓, 스프링 가든 갤러리, 미투유 베어 포토존, 행운의 럭키 드로우 등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펼쳐질 예정이다.

대표적인 브랜드 할인 프로모션으로 코치와 마이클코어스가 전품목을 20% 추가 할인하고, 투미와 쿠론은 스크래치 상품전을 열여 특가 상품을 판매한다.

여성 패션에서는 마쥬와 산드로가 17년 S/S 상품을 10% 추가할인하고, 동우모피는 전품목을 10% 추가 할인하는 한편 브라운 밍크 베스트를 50% 할인한 100만원 특가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봄 야외활동 시즌을 맞아 스포츠 브랜드에서 아디다스와 리복이 20% 추가 할인하고, 나이키는 최고 70% 할인한다. 이와 함께 골프존 마켓은 100/200만원 구매 시 각각 5/10만원 추가 할인하고 18년 골프의류도 최고 20% 할인한다. 한편, 리빙 브랜드에서는 삼성전자가 진열상품을 최고 50% 할인하고, 소니는 리퍼상품을 최고 60% 할인한다.

오픈 1주년을 맞아 마련한 특설 행사장에서는 빅 5 브랜드의 초대형 할인 행사가 펼쳐진다. 언더아머가 17년 S/S 신발 전품목을 5만 9천원에 판매하고 여성 및 남성 의류 균일가전을 개최하며, 폴로 랄프로렌은 17년 전품목을 최고 70% 할인한다. 디스커버리는 17년 S/S 상품을 최고 60% 할인하고, 노스페이스는 15/16년 바람막이와 티셔츠를 최고 70% 할인한다. 이와 함께 CK진은 청바지와 언더웨어 상품을 최고 90% 할인하여 판매한다.

브랜드 할인과 함께 구매 금액 별 상품권 증정 행사도 시행된다. 6일부터 8일까지는 삼성 또는 BC카드로, 13일부터 15일까지는 KB국민 또는 BC카드로 당일 30/50/100만원 이상 구매 시 신세계상품권을 각각 1/2/5만원 증정한다.

한편, 행사 기간 중 매주 주말마다 온 가족이 신나게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가 개최될 예정이다.

우선, 각종 디자이너 소품들을 만나볼 수 있는 ‘스프링 블라썸 플리마켓’이 펼쳐지고, 센터 곳곳에 ‘스프링 가든 갤러리’가 마련되어 봄날의 명화를 감상할 수 있다.

또한, 영국의 국민 인형이라 불리는 ‘미투유 베어’ 포토존이 마련되어 사랑스러운 곰인형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이와 함께 행사 기간 중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행운의 럭키 드로우’ 행사에 응모해 단 한명에게 주어지는 차량 당첨

2018.3.23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