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건물이 촘촘히 들어선 골목을 가득 채운 옥빛 물결. 그 위에 초승달 같은 조각배가 떠 있습니다. 반지르르하게 윤기가 흐르는 검은 조각배는 벨벳 좌석과 금빛 조각물로 장식되어 화려함을 뽐냅니다. 이 이국적 풍광의 사진 한 장은 보는 이의 로망이 됩니다.
이마트 가든파이브점 온라인몰 파트너들 사이에서 유독 환하게 웃는 얼굴이 눈에 띄는데요. 바로 지난해 4월 장애인 파트너로 입사해 지금은 업무도, 인간관계도 척척 잘해내는 양유진 파트너입니다. 지적 장애보다 인간적 장점이 더 큰 그녀의 하루는 늘 미소로 가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