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취미 활동을 찾는 고객들을 위해 백화점 문화센터가 ‘원데이 클래스’를 준비했다. 신세계 아카데미는 겨울학기 모집 기간 동안 다양한 강좌를 마련하고 고객 맞이에 나선다.
‘배달 전쟁’, 요즘 요식업계를 가장 잘 표현하는 단어라고 생각합니다. ‘배달 춘추전국시대’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2021년. 이번 차우 다운에서는 신세계푸드가 야심 차게 준비한 ‘보노보노 딜리버리’와 ‘셰프투고’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