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세계건설은 이 변화의 기로에서 어떤 꿈을 꾸고 있나?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가? 신세계그룹 인사이드 잡인사이드에서 파헤쳐보았다.
Dawn delivery(새벽배송). 외국인에게도 생경한 이 영단어를 구글에 입력하면 SSG.COM, Market curly, Coupang 등 익숙한 국내 기업들에 대한 영문 기사 일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