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를 다녀온 사람들은 저마다 인도의 인상을 이야기하지만, 모두가 제각각이다. 한두 번 다녀온 사람들은 자신만만하게 인도를 정의한다. 하지만 서너 번쯤 방문한 사람은 “글쎄~” 하며 고개를 갸웃거리고 수십 번 가본 사람은 아예 “잘 모르겠다.”고 한다.
신세계푸드가 노브랜드 버거의 미래 콘셉트를 담은 역삼역점을 오픈했다. 기존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볼 수 없었던 번과 패티 자동 조리장비, 서빙 로봇, 신메뉴 등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하나뿐인 시그니처 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