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조선 제주 x 딥티크와 함께 하는 서머 에센셜

럭셔리 리조트형 호텔 ‘그랜드 조선 제주(Grand Josun Jeju)’가 프랑스 감성 니치 퍼퓸 브랜드 ‘딥티크(diptyque)’와 함께 협업해 향기로운 여름 프로모션으로 ‘서머 에센셜 (Summer Essentials)’을 6월 25일(금)부터 8월 15일(일)까지 선보인다.

이번 ‘서머 에센셜’ 프로모션은 따사로운 햇살과 향기로운 식물이 자라는 지중해 연안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딥티크의 ‘서머 에센셜’ 컬렉션과 함께 그랜드 조선 제주에서 고유의 향부터 전시공간, 가든, 다채로운 콜라보 식음 한정 메뉴까지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그랜드 조선 제주는 딥티크와의 식음 이벤트를 라운지앤바에서 선보인다. 여름을 상징하는 레몬그라스의 신선하고 새큼한 향을 담은 딥티크의 신제품 ‘캔들 시트로넬’에서 영감을 얻어 완성한 레몬그라스 에이드 2잔과 싱그러운 시트러스 과일 모양의 누가 드 제주 디저트 1개로 구성된 디저트 세트를 선보인다. 운영시간은 오후 12시부터 6시까지이며, 가격은 2인기준 50,000원이다.(세금포함)

선착순 200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딥티크 미니어처 캔들 시트로넬 35g과 딥티크 체험용 향수 샘플 2ml(랜덤제공)를 딥티크 코튼 파우치에 담아 함께 제공한다.

이와 더불어 브랜드 영감의 원천인 지중해 연안의 정취와 낭만을 호텔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전시 공간과 가든을 마련해 딥티크의 서머 에센셜 컬렉션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루프탑 이탈리안 레스토랑 루브리카에서는 ‘딥티크 가든 프로모션’을 선보여 제주 중문의 자연경관을 내려다보며 로맨틱한 만찬과 함께 딥티크의 향기를 오롯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번 딥티크와의 협업을 기념하여 선보이는 신관 힐스위트 전용 럭셔리 패키지 ‘타임 투 샤인 (Time to Shine)’ 패키지도 눈여겨볼만하다.

타임 투 샤인 (Time to Shine) 패키지는 그랜드 조선 힐스위트 1박과 객실에서 프라이빗하게 즐길 수 있는 나이트 스낵 메뉴 J 바스켓이 제공되며, 여행 중에도 가장 빛나는 순간을 유지할 수 있도록 신세계인터내셔날에서 준비한 13만원 상당의 럭셔리 뷰티 키트로 구성되었다.

럭셔리 뷰티 키트는 딥티크의 베스트셀러 헤어미스트 오 데 썽은 물론, 영국 프레스티지 스킨케어 브랜드 이브롬의 철학을 경험할 수 있는 대표 스킨케어 아이템 6종 (클렌저 디럭스, 머슬린 클로스 하프 디럭스, 레스큐 필패드, 레스큐 필 토너 바이알, 모이스처 크림 디럭스, 레스큐 마스크 디럭스)이 딥티크 베니티 파우치 속에 담겨 총 8종의 뷰티아이템을 제공한다.

힐스위트 전용 ‘타임 투 샤인’ 패키지 가격은 86만원부터다.(세금 별도)

그랜드 조선 제주 투숙객은 제주의 비경을 감상하는 발코니와 최상의 숙면을 제공하는 조선 클라우드 컬렉션 베딩 시스템을 갖춘 객실에서의1박과 객실 내 미니바 무료 혜택, 가든풀 & 피크포인트 풀, 본관 피트니스 & 사우나와 유아용품, 여행일반용품, 건강운동용품, 펀&엔터테인먼트용품 등이 있는 렌딩 라이브러리 무료 이용 등의 혜택을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