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 기념 독립문화유산 보존 기금 및 텀블러 전달

문화유산 보호활동에 앞장서고 있는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송호섭)가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을 기념하여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회장 명노승)와 매헌윤봉길월진회(회장 윤여두)에 독립문화유산 보존 기금 2천만원과 1,932개의 기념 텀블러를 전달했다.

스타벅스는 4월 26일 양재시민의 숲에 위치한 매헌기념관에서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 매헌윤봉길의사기념사업회 명노승 회장, 매헌윤봉길월진회 윤여두 회장, 윤봉길 의사의 장손녀인 윤주경 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 독립문화유산 보호 지원을 위한 기금 2천만원과 함께, 매헌 윤봉길 의사의 의거연도인 1932년의 역사적 의미를 담아 의거 90주년 기념 텀블러 1,932개를 제작해 전달했으며, 지원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감사패를 수여받았다.

기념 텀블러에는 조국광복을 위해 헌신하신 윤봉길 의사의 뜻을 기리고자, 윤봉길 의사가 남긴 ‘장부출가생불환(丈夫出家生不還, 사나이가 뜻을 세워 집을 나가니 살아 돌아오지 않겠다)’ 문구와 더불어 윤봉길 의사의 모습을 표현한 이종현 작가의 팝아트 작품을 함께 담았다.

1,932개의 텀블러는 4월 29일에 진행되는 매헌 윤봉길 의사 상하이 의거 90주년 기념식에서 독립문화유산 보호 기금 모금활동을 통해 증정되며, 스타벅스는 이날 다회용 컵을 지참한 참석자를 대상으로 500잔의 커피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스타벅스 송호섭 대표이사는 “이번 기금 및 기념 텀블러 전달을 통해 스타벅스의 고객을 비롯해 많은 분들이 매헌 윤봉길 의사의 독립을 위한 헌신을 다시 한번 기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스타벅스는 앞으로도 근대 문화 유적 보존과 독립 유공자 후손을 위한 의미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09년부터 문화재청과 문화재지킴이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 전통문화 보존 활동, 주미대한제국공사관 복원 및 보존 후원, 독립문화유산 국가 기부 활동, 독립유공자 후손 대학생 장학금 후원, 고궁 문화 행사 후원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우리 문화재 및 독립문화유산 보존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올해 1월 덕수궁 석조전을 시작으로 전국의 파트너들과 함께 하는 2022 문화재 지킴이 활동을 전개해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대전 동춘당, 수원 화성, 인천향교, 부산 금정산성, 광주 무양서원, 대구 경상감영공원 등을 방문하여 지역별 문화재 정화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아울러, 3.1절, 광복절 등을 기념하여 전통 문화 디자인을 담은 MD 상품을 개발해 판매수익금으로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을 조성하는 등 다양한 문화재 보호 활동을 실천해 오고 있다. 올해 3.1절에도 대표적인 무궁화 품종인 ‘자단심계’를 표현한 텀블러와 머그를 선보였으며, 판매 수익금 일부를 독립문화유산 보호기금으로 조성해 문화유산국민신탁에 기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