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푸드, ‘올반 찰핫도그’ 인기도 ‘핫’

2019/01/17

 

 

신세계푸드의 간식류 가정간편식 ‘올반 찰핫도그’가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17일 신세계푸드에 따르면 어린이 간식 핫도그를 전자레인지용 가정간편식으로 선보인 ‘올반 찰핫도그’가 지난해 7월 출시 이후 매월 20만 개 이상 판매되며 6개월 만에 판매량이 100만 개를 돌파했다.

이 같은 ‘올반 찰핫도그’의 인기는 쫄깃한 모짜렐라 스트링 치즈와 국내산 돼지고기 함량이 92%가 넘는 고품질 소시지를 상, 하단에 나눠 넣어 두 가지 맛을 한번에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간편조리를 선호하는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실제 간식류 가정간편식의 성수기로 불리는 초등학교 겨울방학(1월 1일부터 14일까지)동안 ‘올반 찰핫도그’의 주간 판매량은 지난해 대비 91%나 늘었다.

이는 대표적인 간식류 가정간편식으로 손꼽히던 떡볶이의 판매량 증가율 15%에 비하면 6배나 높은 수치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가스레인지에 조리 후 설거지를 해야 하는 떡볶이에 비해 핫도그는 전자레인지에 간편하게 데우기만 하면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함을 선호하는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다”며,

“핫도그가 천 원대의 가성비 좋은 간식거리로 어린이 뿐 아니라 젊은 층에게 호응을 얻고 있는 것도 판매증가의 원인 중 하나다”고 말했다.

이 같은 ‘올반 찰핫도그’의 인기를 이어가기 위해 신세계푸드는 방학시즌인 1월 말까지 주요 대형마트 및 편의점에서 시식행사 및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또한 신세계 통합 온라인몰 SSG닷컴을 비롯해 각종 온라인몰에서 특가에 판매하는 행사도 펼친다는 계획이다.

한편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식품 및 식품 첨가물 생산실적’에 따르면 핫도그의 국내 판매액은 2015년 481억원, 2016년 697억원, 2017년 821억원으로 매년 두 자릿수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는 1,000억원에 달한 것으로 업계는 예상하고 있다.

2019.01.17 (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