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역시즌’ 수요 겨냥해 겨울철 의류 1만 2천 종 푼다

W컨셉이 가을·겨울(FW) 상품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역시즌 세일을 진행한다. 계절을 앞서 옷을 장만하는 ‘얼리버드’ 고객을 위해 MD가 직접 선별한 의류, 잡화 등 패션 아이템을 한 자리에서 선보이며 높은 할인율 등 다양한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W컨셉은 8월 14일까지 2주간 역시즌 할인 행사인 ‘얼리버드 세일’ 기획전을 열고 200여 개 브랜드와 12,500여 종의 상품을 큐레이션해 최대 80% 할인한 가격에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역시즌 세일을 진행한 결과, 시즌을 앞서 가을, 겨울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는 점에서 고객 수요가 높아짐에 따라 올해는 세일 기간과 상품 수를 대폭 늘린 점이 특징이다.

각 카테고리별 대표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얼리버드 세일’, 지난 시즌 인기가 높았던 상품을 모은 ‘머스트 러브 아이템’, W컨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등 테마에 맞는 브랜드와 상품을 선별했다.

‘얼리버드 세일’ 코너에서는 롱 코트, 울 코트, 트위드 재킷 등 겨울철 대표 의류 상품을 한데 모아 소개한다. 또한, ‘우먼 어패럴’, ‘우먼 잡화’, ‘우먼 슈즈’, ‘맨 어패럴 의류 및 잡화’, ‘라이프’ 등 카테고리별 인기 상품을 큐레이션하는 연동 행사도 마련했다.

다음으로 지난 가을·겨울(FW) 시즌 인기가 높았던 패션 아이템을 한데 모은 ‘머스트 러브 아이템(MUST LOVED ITEM)’을 소개한다. 지난 겨울에는 짧은 기장의 재킷류나 트위드 소재의 원피스, 재킷 등이 인기를 끌면서 매출 상위권을 기록했다.

올해도 해당 상품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이어질 것으로 보임에 따라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해 인기 상품을 소개하고, 올 겨울 트렌드도 미리 확인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W컨셉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 ‘W 익스클루시브 아이템(EXCLUSIVE ITEM)’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플로움(FLOWOOM)’의 미니 드레스, 트위드 드레스, ‘로우클래식(LOW CLASSIC)’의 롱 코트, 트렌치코트 등이 있다.

이외에도 옷과 함께 매치할 수 있는 귀걸이, 목걸이, 버킷햇, 스웨이드 소재의 부츠, 앵클부츠 등 패션 아이템도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윤정 W컨셉 영업전략팀장은 “계절을 앞서 합리적인 가격에 가을, 겨울 상품을 구매할 수 있어 역시즌 세일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는 추세”라며 “올해는 2주로 행사 기간을 늘리고, 상품수도 확대한 만큼 고객들에게 편리한 쇼핑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