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신세계건설은 이 변화의 기로에서 어떤 꿈을 꾸고 있나? 그리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새로운 사람들과 함께하고 싶어 하는가? 신세계그룹 인사이드 잡인사이드에서 파헤쳐보았다.
“어디서 기다릴까.”, “무엇을 마실까.” 삶의 사이사이에 스타벅스만큼 딱 들어맞는 조각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