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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브루넬로 쿠치넬리’, 신세계百 대구점에 남성 단독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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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 ‘브루넬로 쿠치넬리’, 신세계百 대구점에 남성 단독 매장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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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이탈리아 최고급 럭셔리 브랜드 브루넬로 쿠치넬리(Brunello Cucinelli)가 신세계백화점 대구점 본관 4층에 남성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뉴트럴 베이지와 천연 우드 톤을 바탕으로 브론즈 메탈 프레임, 라탄 소재 등을 조화롭게 배치해 브랜드 특유의 ‘젠틀 럭셔리(Gentle Luxury)’ 감성을 프라이빗한 공간으로 완성했다.

남성 단독으로 구성된 만큼 비큐나, 캐시미어 등 브랜드의 상징적인 최고급 소재를 적용한 의류는 물론 슈즈, 가죽 제품 등 남성 풀 라인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브루넬로 쿠치넬리의 2026년 가을∙겨울 남성 컬렉션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다시 한번 조명한다. 여기에 장인정신이 깃든 정교한 기술(artisanal craftsmanship)과 최상의 원단(excellence of materials)을 더해 브랜드의 철학을 더욱 깊이 있게 완성했다. 기능성과 역동성, 전통적인 테일러링의 조화를 바탕으로 현대적인 탐험가의 모습을 브루넬로 쿠치넬리만의 우아한 시각으로 재해석했다.

클래식한 남성복의 요소를 새롭게 해석한 블레이저는 실용성과 스타일, 전통과 자유 사이의 정교한 균형을 보여준다. 부드러운 실루엣과 섬세하게 형태를 잡은 어깨선으로 체형을 자연스럽게 돋보이게 하며 절제된 우아함을 드러낸다.

더블 브레스티드 코트는 특유의 디자인과 금속 단추로 시선을 사로잡으며, 고급스러운 소재와 기술적 감각이 더해진 새로운 원단을 통해 컬렉션 전반의 품격을 한층 높였다.

컬렉션의 중심을 이루는 니트웨어는 거칠고 투박한 질감을 최고급 원사와 결합해 한층 고급스럽게 풀어냈다. 양털의 풍성한 질감이 돋보이는 시어링과 부드러운 스웨이드 소재를 컬렉션 전반을 아우르는 핵심 요소로 사용했다. 소재 본연의 자연스러운 매력에 세련된 현대적인 탐험가의 감성이 더해져 컬렉션의 완성도가 한층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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