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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어뮤즈,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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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 어뮤즈,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데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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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웰니스 K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세계 패션의 중심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 백스테이지에 정식 데뷔했다. 글로벌 유명 뷰티 브랜드들이 오랜 기간 공고히 다져온 무대에서 브랜드 경쟁력과 제품력을 동시에 입증했다는 평가다.

어뮤즈는 파리패션위크 기간인 지난 10월 4일 이탈리아 패션계의 주목을 받는 디자이너 ‘니콜로 파스칼레티(Niccolò Pasqualetti)’와 협업해 패션쇼 백스테이지의 메이크업 제품을 전담했다. 니콜로 파스칼레티의 패션쇼 무대에 선 모델들은 모두 어뮤즈 제품으로 메이크업을 완성했다.

 

니콜로 파스칼레티는 센트럴 세인트 마틴에서 석사 과정을 마치고 로에베(LOEWE)에서 경력을 쌓은 실력파 디자이너다. 2021년 자신의 브랜드를 론칭한 후 프랑카 소자니 어워드(Franca Sozzani Award), 카메라 모다 패션 트러스트(Camera Moda Fashion Trust)에서 수상했으며, 특히 2024년에는 세계적인 권위의 ‘LVMH 프라이즈(LVMH Prize)’ 최종 결선 진출자(Finalist)로 이름을 올리며 패션계의 유망주로 떠올랐다.

 

이번 협업은 어뮤즈가 지닌 트렌디한 감각과 독보적인 제품력이 엄격한 기준을 가진 하이패션 무대에서도 통한다는 것을 글로벌 시장에서 증명하는 계기가 됐다. 그간 글로벌 대형 뷰티 브랜드가 주도했던 파리 패션위크 백스테이지 메이크업 무대에 규모가 작은 K뷰티 브랜드가 공식 참여했다는 면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어뮤즈는 백스테이지 영상과 사진을 통해 브랜드 노출을 극대화하며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통해 현재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 시장 확장에도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

현재 어뮤즈는 프랑스, 영국, 미국, 캐나다, 태국, 러시아 등 전세계 30개국에 진출했으며, 올해 9월에는 미국 대형 유통사 타겟의 오프라인 매장과 노드스트롬 백화점에 입점하는 등 해외 사업 확대에 속도를 내고 있다.

어뮤즈코리아 관계자는 “파리 패션위크 데뷔는 어뮤즈가 대중적인 인지도뿐만 아니라 글로벌 패션업계와 전문가들을 매료시킬 수 있는 전문적인 제품력을 갖추고 있음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며 브랜드의 영향력이 확장됐다는 면에서 의미가 크다”면서 “이를 기점으로 유럽과 북미 등 글로벌 시장 공략과 사업 확장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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