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빵·디저트 전문 인플루언서 ‘빵튜브 뽀니’와의 세 번째 협업을 통해 차별화 신상품 4종을 이달 순차적으로 선보인다.
첫 협업에서는 베이커리에 대한 ‘뽀니’의 경험과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상품을 개발했다면, 두 번째 협업에서는 주재료 선택에 있어 ‘뽀니 채널’ 구독자들의 의견까지 적극 반영했다. 시즌1 당시 ‘흑임자버무리찰떡크림빵’과 ‘쑥버무리찰떡크림빵’이 출시 직후 디저트 카테고리 매출 5위 이내에 진입한 데 이어, 시즌2에서도 ‘옥수수버무리찰떡크림빵’과 ‘옥수수사르르산도’가 매출 3위와 4위를 기록하고 예약픽업 이용 건수도 시즌1 대비 약 77% 증가하는 등 좋은 반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세 번째 협업에서는 앞선 상품을 통해 높아진 고객들의 기대에 부응하기 위해, 맛과 완성도를 높이는 데 더욱 공을 들였다. 두 번째 협업에 이어 구독자들이 요청한 고구마, 밤, 초콜릿 등을 주요 재료로 선정하고, 단순히 재료를 활용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각 재료의 맛과 특징을 살리는 데 집중했다.
이를 위해 ‘뽀니’와 이마트24 트렌드연구소 및 상품개발 담당자가 함께 망원동의 유명 베이커리와 카페를 찾아 최근 빵·디저트 트렌드를 직접 확인했다. 인기 메뉴의 맛과 식감은 물론 재료를 조합하는 방식과 상품화 가능성 등을 살펴보며 신제품에 적용할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이후 수차례 샘플을 함께 맛보며 의견을 나누고, 재료 간 조화와 맛의 균형을 세심하게 조정했다.
이러한 과정을 거쳐 선보이는 ‘군고구마뚱쿠키(2,900원)’는 군고구마의 맛뿐만 아니라 식감과 색감까지 세심하게 고민한 상품이다. 두꺼운 쿠키에 군고구마 앙금을 넉넉히 담아 고구마의 풍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했고, 여기에 고소한 풍미를 강화할 수 있도록 검은깨 토핑량도 초기 샘플보다 늘렸다. 또한 초콜릿 드리즐도 토핑하여 달콤한 맛을 살렸고, 인위적인 느낌이 나지 않도록 여러 차례 테스트하며 자연스러운 색감을 잡았다.
특히 이번에도 ‘초코버무리찰떡크림빵(3,800원)’과 ‘밤버무리찰떡크림빵(3,800원)’으로 버무리 시리즈를 이어간다. 앞선 협업에서 인기를 얻었던 버무리찰떡크림빵에 찰떡과 크림의 쫀득하고 부드러운 조합은 유지하고, 초콜릿과 밤을 각각 활용해 색다른 풍미를 담았다.
이외에도 ‘솔티초코산도(3,600원)’는 솔티초코크림을 사용해 달콤하면서도 짭조름한맛을 살렸고, 초코청크로 씹는 식감까지 더했다.
| 분류 | 상품 및 출시일자 |
| 빵·디저트 | 초코버무리찰떡크림빵(10/3), 솔티초코산도(10/3) 밤버무리찰떡크림빵(10/17) |
| 쿠키 | 군고구마뚱쿠키(10/16) |
한편 이마트24는 이번 협업 상품 4종에 대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 10월 말까지 자사 모바일 앱을 통해 30% 할인쿠폰을 받을 수 있는 ‘오늘픽업’ 이벤트를 진행하며, 현대카드·우리카드·카카오페이머니·포인트로 결제할 경우에도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마트24 관계자는 “‘뽀니’와의 세 번째 협업인 만큼 기존 상품의 장점을 이어가면서도 새로운 맛과 식감을 보여드리기 위해 여러 차례 의견을 나누고 상품을 다듬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목소리와 트렌드를 세심하게 살펴 편의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차별화된 빵과 디저트를 선보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