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세월이 흘러도 커피를 향한 마음은 청춘!” 스타벅스,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 챔피언 선발

4분 읽기
“세월이 흘러도 커피를 향한 마음은 청춘!” 스타벅스,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 챔피언 선발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스타벅스 코리아(대표이사 신동우)가 지난 10월 13일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스타벅스 지원센터에서 시니어 바리스타의 전문성과 자긍심을 높이기 위한 ‘제5회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를 개최했다.

스타벅스는 지난 2019년 시니어 바리스타의 취업 의지를 북돋기 위해 보건복지부, 한국시니어클럽협회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커피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군포시니어클럽에 스타벅스 상생 교육장을 설립해 바리스타 교육을 지원한 바 있다.

5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에는 한국시니어클럽협회에 소속된 카페에서 근무 중인 전국 134명의 참가자가 예선에 참가했으며, 치열한 경합을 거쳐 최종 16명의 시니어 바리스타가 본선에 진출했다. 본선에 진출한 시니어 바리스타들은 물결 모양의 하트를 비롯해 로제타(나뭇잎 모양), 백조 모양 등 난이도 높은 라떼 아트를 능숙하게 선보이며 관객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이 중 심사를 통해 5명의 참가자가 결선에 진출해 다시 한번 라떼아트를 시연하며 최종 순위를 겨뤘다. 심사는 스타벅스 18대 커피대사인 서우람 바리스타와 양정은 바리스타가 심사위원으로 참석해 라떼아트 디자인의 완성도와 균형 및 선명도, 작품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결선 무대를 진행한 5명의 시니어 바리스타 중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스타벅스 대표이사상은 각각 부천시니어클럽 이금숙 바리스타와 충북진천시니어클럽 유근열 바리스타가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의왕시니어클럽 박서연 바리스타, 충북청주흥덕시니어클럽 윤성섭 바리스타, 은평시니어클럽 이증숙 바리스타가 이름을 올렸다.

우수상은 대구북구시니어클럽 박미순 바리스타, 안양시니어클럽 성복모 바리스타가 수상했으며, 장려상은 은평시니어클럽 김혜자 바리스타, 성북 시니어클럽 홍성희 바리스타가 수상했다.

시니어 바리스타 라떼아트 대회의 우승 상금은 보건복지부 장관상과 스타벅스 대표이사상이 각각 200만 원이며,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수상자들에게도 소정의 상금과 선물이 제공됐다.

대상인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수상한 부천시니어클럽 이금숙 바리스타는 “라떼아트가 그려진 커피를 대접하면 받는 분도 행복해지지 않을까라는 생각에 관심을 갖고 시작하게 됐다”라며, “관심을 갖고 매일 연습한다면 다른 시니어 바리스타 분들도 분명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공동 대상인 스타벅스 대표이사상을 수상한 충북진천시니어클럽 유근열 바리스타는 “라떼아트가 너무 재미있어 8년째 꾸준히 하고 있는데 대상까지 받게 돼 기쁘다”라며, “대회를 준비하는 동안 항상 데려다주고 기다려준 남편이 가장 먼저 떠오른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조범기 회장은 “대회를 거듭할수록 향상되는 어르신들의 라떼아트 실력에서 뜨거운 열정을 느낄 수 있었다”라며, “본선에 진출하신 모든 분들께 축하 말씀을 전하며, 앞으로도 스타벅스와 함께 뜻깊은 대회를 이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타벅스 신동우 대표이사는 “시니어 바리스타분들의 커피를 향한 진지한 자세와 끊임없는 배움을 통해 커피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하며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는 힘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니어 분들이 자신의 경험과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바리스타 교육을 수료한 시니어 바리스타는 2026년 상반기 기준 2천여 명, 누적 교육시간은 8,000 시간에 달한다. 교육을 수료한 어르신들은 전국 시니어클럽이 운영하는 카페를 비롯한 다양한 현장에서 바리스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스타벅스는 지난 8월 약 3개월 만에 재개한 시니어 바리스타 교육을 시작으로 12월까지 30회 이상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바리스타를 희망하는 어르신들을 위한 양질의 커피 교육을 이어갈 예정이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