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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바르고 러닝양말 득템!” 이마트24,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올데이케어랩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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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틴트 바르고 러닝양말 득템!” 이마트24, 헬스·뷰티·패션 특화점포 ‘올데이케어랩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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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가 전통적인 편의점 상품 영역을 과감히 넘어 헬스·뷰티·패션까지 영역을 확장하며, MZ세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특화점포 전략에 속도를 낸다.

이마트24는 일상 속 자기관리 수요가 높아지는 트렌드에 맞춰 헬스·뷰티·패션 상품380여 종을 한곳에서 만나볼 수 있는 ‘올데이케어랩(ALLDAY CARE LAB)점’을 편의점 업계 최초로 16일(금) 오픈한다고 밝혔다.

‘K-푸드랩 명동점’과 ‘디저트랩 서울숲점’에 이어 선보이는 이마트24의 세 번째 특화점포 ‘올데이케어랩점’은 ‘일상을 챙기는 편의점’을 콘셉트로, 소용량 뷰티 상품부터 품질력을 높인 컨비니언스 웨어 그리고 세분화된 건강 상품까지 폭넓게 구성했다. 이를 통해 고객이 일상 속 자기관리에 필요한 상품을 부담 없이 선택하고 경험할 수 있는 ‘편의점표 데이 케어’를 제안한다.

서울 종로구 신설동 역세권에 들어서는 ‘올데이케어랩점’은 동대문 관광·쇼핑권과 인접해 직장인부터 외국인 관광객까지 다양한 고객층이 오가는 입지 특성을 반영해 ▲헬스·뷰티·패션 특화존 ▲CVS ▲다이닝 등 3개 공간으로 구성했다. 일상과 여행 중 필요한 자기관리 상품을 한곳에서 만날 수 있으며, 약 39평(129㎡) 규모로 24시간 운영된다.

이마트24는 ‘올데이케어랩점’을 시작으로 헬스·뷰티·패션 등 차별화 카테고리의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화점포를 테스트베드로 활용해 고객 반응과 상품 경쟁력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전국 점포에 관련 상품을 순차적으로 확대 적용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구상이다.

 

■ 틴트, 러닝양말, 건강 상품까지… 380여 종 ‘데이 케어’ 상품 총집결!

‘올데이케어랩점’은 과거 편의점의 서브 카테고리로 여겨졌던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매장의 핵심 상품군으로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실제, ‘올데이케어랩점’은 일반 점포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총 380여 종의 관련 상품을 갖춰 압도적인 상품 구색을 자랑한다. 여기에 전문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이마트24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상품까지 더해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도 확보했다.

먼저, 뷰티 카테고리는 8개의 뷰티 특화 매대를 통해 약 280여 종의 상품을 선보이며, 뷰티 전문점에 버금가는 쇼핑 경험을 제공한다.

특히 립과 치크, 싱글 섀도우 등 메이크업 무드에 따라 다양하게 구비해 사용하는 색조 상품을 전략적으로 구성했다. 소용량 제품을 중심으로 평균 가격대를 8,000원 대로 낮춰 가격 부담은 덜고, 일상 속에서 여러 제품을 부담 없이 비교하고 시도할 수 있도록 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어뮤즈의 첫 시스터 브랜드인 ‘로듀(RAWDEW)’의 ‘비타 버터 립 밤’ 시리즈로, 국내 편의점 채널에서는 단독으로 선보인다. ‘K-푸드랩 명동점’과 ‘디저트랩 서울숲점’에서 고객 반응이 확인된 ‘투에이엔(2ªN)’을 비롯해 ‘딘토’, ‘토니모리’ 등 다양한 인기 브랜드의 색조 상품도 마련했다.

기초 화장품 역시 뷰티 전문 매장에서 인기가 입증된 브랜드 상품을 편의점 채널에 맞게 선보인다. ‘이즈앤트리’, ‘메디힐’, ‘더샘’, ‘잇츠스킨’ 등 성분과 기능을 꼼꼼히 고려한 6개의 기초 인기 브랜드 상품 50여 종을 최대 1만 2,000원대에 선보인다.
패션 카테고리는 신세계그룹 관계사 W컨셉과 협업을 통해 편의점 패션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 패션 플랫폼 W컨셉의 상품 기획 노하우를 접목해 우수한 품질과 실용성, 디자인을 모두 갖춘 상품을 선보인다. 특히 MZ세대의 일상으로 자리 잡은 러닝 수요에 주목해 운동은 물론 일상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패션 상품 18종으로 구성했다.

대표 상품인 ‘올데이하이라이트 라인 삭스’(4,900원)는 발바닥 쿠션 조직을 강화해 러닝부터 일상적인 보행까지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기본 컬러인 화이트와 블랙에 포인트 컬러를 더해 기능성은 물론 일상적인 스타일링까지 고려했다. ‘올데이하이라이트 티셔츠’(12,900원)는 적정 원단 밀도와 스탠다드 핏을 적용해 탄탄한 착용감을 살리고, 단독으로 입어도 자연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브라탑과 우양산, 메쉬망 파우치 등 활용도가 높은 상품을 함께 출시해 운동부터 일상까지 다양한 상황에 맞는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

한편, W컨셉 협업 패션 상품 18종은 10월 16일(금)부터 이마트24 ‘센트럴시티점’, ‘라이더파크(한강르네상스1호점)’, ‘카카오본사점’ 등 3개 점포에서 운영되는 ‘미니 팝업’에서도 만나볼 수 있다.

헬스 카테고리는 건강 상품 약 80종을 갖춰 매일 달라지는 컨디션에 따라 골라 먹을 수 있도록 상품 구색을 세분화했다. 비타민·미네랄부터 피로·활력, 면역까지 다양한 기능의 상품을 갖추고, 스틱형 분말·샷·음료형 등 물 없이 바로 섭취할 수 있는 형태로 상품으로 준비해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고 빠르게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휴온스엔’, ‘비비랩’ 등 주요 제약·건강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의 전문성을 높이고, 1,000~3,000원 대의 부담 없는 가격으로 선보여 소비 문턱을 낮췄다. 여기에 이마트24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을 ‘올데이케어랩점’을 포함한 전국 매장에서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상품 경쟁력을 한층 강화해갈 계획이다.

 

■ ‘헬스·뷰티·패션 특화존’에서 먹고, 입고, 꾸미고, 건강까지!

‘올데이케어랩점’에 들어서면 기존 편의점과는 확연히 다른 감각적인 공간이 펼쳐진다. 핑크빛 라벤더와 이마트24의 오렌지를 메인 컬러로 적용하고 부드러운 곡선형 디자인을 적용해 트렌디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특히 색조 상품을 직접 발라볼 수 있는 테스트 공간을 마련, 편의점에서도 뷰티 전문 매장 같은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공간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

‘올데이케어랩점’의 핵심은 헬스·뷰티·패션 상품을 유기적으로 연결한 특화존이다.

단순히 다양한 상품을 한곳에 모으는 데 그치지 않고, 고객이 매장을 이동하면서 자연스럽게 새로운 상품을 발견하고 자신의 필요에 맞는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주제별 큐레이션과 동선을 구성했다.

특히, FF(Fresh Food)에서 시작해 ▲뷰티존 ▲패션존 ▲스무디를 거쳐 ▲헬스존으로 이어지는 원웨이 동선을 적용해 먹고, 입고, 꾸미고, 건강을 챙기는 일상의 자기관리 영역을 하나의 소비 경험으로 연결했다.

FF와 스무디는 편의점만의 강점을 살린 상품이다. FF 공간에는 샐러드와 고단백 간편식, 프로틴 음료 등 건강과 간편함을 동시에 고려한 상품을 선보이며, 스무디 공간에서는 ‘트리플베리 스무디’, ‘딸기망고블루베리 스무디’ 등 건강한 원재료에 트렌디한 맛을 더한 스무디 6종을 판매한다.

양호승 이마트24 MD 상무는 “’올데이케어랩점’은 건강 관리와 뷰티, 패션이 일상적인 소비로 자리 잡는 흐름에 맞춰 편의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차별화된 쇼핑 공간을 구현한 특화점포”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과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과 공간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편의점의 새로운 가능성을 넓혀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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