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향기로 자신만의 취향을 표현하는 시대, 면세점의 향수 선택지도 한층 특별해진다.
신세계면세점이 프랑스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 ‘프래그런스 두 부아(Fragrance Du Bois)’와 ‘엘라 케이(ELLA K)’를 명동점과 온라인몰에 새롭게 선보이며 프리미엄 향수 라인업을 강화했다.
이번 입점은 자신만의 취향과 개성을 표현하는 향수를 찾는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선택지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두 브랜드는 독창적인 조향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지닌 럭셔리 퍼퓸 브랜드로,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통해 희소성 있는 프리미엄 향수 상품군을 한층 확대한다.

‘프래그런스 두 부아’는 2013년 파리에서 설립된 럭셔리 퍼퓸 하우스로, 프랑스 전통 조향 기법과 현대적인 감각을 결합한 향수를 선보인다. 희귀하고 귀중한 자연 원료를 바탕으로 향의 깊이와 완성도를 추구하며, 특히 브랜드를 상징하는 원료인 우드(Oud)를 활용한 풍부하고 독창적인 향이 특징이다. 또한 멸종위기에 처한 야생동식물종의 국제거래에 관한 협약(CITES)에 부합하는 우드 원료 조달 체계를 통해 지속 가능한 향수 제작을 지향하고 있다.

대표 컬렉션으로는 우드와 색채·감정의 조화를 담은 ‘쉐이즈 두 부아(Shades Du Bois)’, 자연의 원료와 풍경에서 영감을 얻은 ‘네이처스 트레저스(Nature’s Treasures)’ 등이 있다. 고급스러운 보틀 디자인과 벨벳 소재를 활용한 패키지에도 브랜드 특유의 럭셔리한 감성을 담았다.

‘엘라 케이’는 세계적인 프랑스 여성 조향사 소니아 콘스탄트(Sonia Constant)가 2017년 설립한 럭셔리 니치 퍼퓸 브랜드다. 소니아 콘스탄트는 톰 포드, 겔랑, 까르띠에, 랑콤 등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의 향수 제작에 참여한 조향사로, 풍부한 경험과 독창적인 감각을 바탕으로 자신만의 향수 세계를 구축해 왔다. 여행가이자 작가, 사진가였던 엘라 마이야르(Ella Maillart)에게서 영감을 받은 브랜드로, 세계 곳곳의 풍경과 여행 중 느낀 감정을 향기로 재해석하는 것이 특징이다.
신세계면세점은 앞서 아르헨티나 럭셔리 니치향수 브랜드 ‘푸에기아 1833(FUEGUIA 1833)’, 한국발 럭셔리 향수로 주목받는 ‘본투스탠드아웃(BORNTOSTANDOUT)’ 등 개성 있는 향수 브랜드를 선보이며 프리미엄 향수 라인업을 꾸준히 확대해 왔다. 이번 프래그런스 두 부아와 엘라 케이 입점을 통해 각기 다른 조향 철학과 브랜드 스토리를 지닌 향수를 추가로 확보하며 고객의 다양한 취향을 아우르는 향수 포트폴리오를 한층 강화했다.
신규 입점을 기념해 신세계면세점 단독 상품도 선보인다. 프래그런스 두 부아의 ‘포비든 플럼(Forbidden Plum)’을 단독 출시해 희소성 있는 향수를 찾는 고객들에게 특별한 선택지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명동점과 온라인몰에서 향수 1병 구매 시 프래그런스 두 부아는 1.5ml, 엘라 케이는 2ml 샘플을 각각 1개씩 증정한다. 샘플 향은 랜덤으로 제공된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향수가 개인의 취향과 감성을 표현하는 수단으로 자리 잡으면서 독창적인 스토리와 조향 철학을 지닌 니치향수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와 신세계면세점만의 단독 상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고객들에게 더욱 폭넓고 특별한 향수 쇼핑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