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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부터 겨울 채비까지” 신세계百, ‘스포츠 앤 아웃도어 위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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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나들이부터 겨울 채비까지” 신세계百, ‘스포츠 앤 아웃도어 위크’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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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나들이 수요를 겨냥해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전점에서 ‘스포츠 앤 아웃도어 위크’를 연다.

이번 행사에는 네파, K2, 골드윈, 스노우피크 등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 30여개가 참여한다. 등산·러닝·캠핑 등 야외 활동에 필요한 상품부터 겨울철 다운 점퍼와 플리스까지 폭넓게 선보이고, 브랜드별 할인과 사은 혜택을 제공한다.

올해 1~9월 신세계백화점의 아웃도어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약 32% 늘었다. 아웃도어 장르는 야외활동을 위한 기능성 의류에서 일상에서도 편하게 입는 패션으로 활용 범위가 넓어진 데다 외국인 고객의 구매도 증가하며 성장세에 힘을 보탰다. 신세계는 이러한 흐름에 맞춰 가을 나들이와 이른 겨울 준비 수요를 함께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먼저 네파는 가을·겨울 신상품 의류와 용품을 20% 할인하고, K2는 신상품 구매 시 최대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애슬레저 브랜드 젝시믹스는 러닝 제품을 20% 할인하며, 블랙야크는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9만원까지 할인하는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신세계에서만 만날 수 있는 단독 상품과 특가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골드윈의 ‘퍼텍스 쉴드 에어 패스트 러닝 자켓’(58만원), 스노우피크의 ‘보아 플리스 재킷’(15만 9천원), BBC어스의 ‘실키테리 후디 집업’(9만 9천원) 등이 있다.

강남점은 오는 28일까지 8층에서 ‘피크 퍼포먼스’ 팝업을 선보인다. 스웨덴에서 탄생한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로, 이번 팝업에서는 북유럽 감성의 간결한 디자인이 돋보이는 다운 점퍼를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센텀시티 지하 2층에서는 20일부터 11월 4일까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할리먼트’와 일본 캠핑용품 브랜드 ‘도쿄 크래프트’의 협업 상품을 국내 최초로 소개한다. 할리먼트의 대표 상품인 ‘유틸리티 필드 패딩재킷’(38만 9천원)은 가벼운 나일론 소재에 특수 충전재를 활용해 보온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구매 고객을 위한 사은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 제휴카드(씨티/삼성/신한/하나/BC바로)로 행사 참여 단일 브랜드에서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하면 1만 5천원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리워드 쿠폰을 증정한다. 또한 19일부터 25일까지 명품/패션/잡화 장르 단일 브랜드를 신세계 제휴 씨티/하나카드로 결제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7%의 신백리워드를 제공한다.

신세계백화점 선현우 패션담당은 “하반기 패션 수요가 크게 증가하는 가운데 가을 나들이와 이른 겨울 준비 수요가 더해지며 아웃도어 장르의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일상과 야외활동을 아우르는 브랜드 구성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단독 상품과 팝업을 확대해 스포츠·아웃도어 장르의 신규 고객 유입과 성장을 이끌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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