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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행 수요 증가…여행길 따라 쇼핑 혜택도 넓힌다” 신세계면세점, 제주항공 신규 취항 연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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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여행 수요 증가…여행길 따라 쇼핑 혜택도 넓힌다” 신세계면세점, 제주항공 신규 취항 연계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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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한일 여행 수요 확대에발맞춰 양국 여행객을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한다. 방한 일본 여행객에게는 면세 쇼핑 혜택을 확대하고, 일본 현지에서는 방한 관광객 유치를 위한 제휴 및 마케팅 활동에 나서고 있다.

최근 엔저 흐름과 항공 노선 확대 등이 맞물리면서 일본 여행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일본인의 한국 여행 수요도 확대되는 모습이다. 실제 신세계면세점의 올해 3분기 일본인 구매객 수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면세점은 제주항공의 내년 1월 8일 인천~센다이 신규 취항을 기념해 오는 10월 23일부터 11월 8일까지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해당 노선 이용 고객에게는 오프라인 25만원, 온라인 17만원 등 총 42만원 상당의 면세 쇼핑 혜택을 제공한다. 이는 제주항공 전 노선 이용 고객에게 제공되는 기존 37만원 상당의 혜택보다 5만원 확대된 규모다.

프로모션 대상 탑승 기간은 2027년 1월 8일부터 3월 27일까지이며, 항공 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센다이는 도쿄·오사카 등 기존 인기 여행지와는 또 다른 매력을 지닌 도시로, 도호쿠 지역 특유의 자연경관과 온천, 미식 등 다양한 관광 콘텐츠를 갖추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프로모션을 통해 새로운 일본 여행지를 찾는 고객들에게 보다 폭넓은 쇼핑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신세계면세점은 일본인 관광객의 방한 수요를 선점하기 위한 현지 마케팅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 9월 24일부터 28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열린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 ‘Travel Expo Japan(TEJ)’에 참가해 현지 여행업계 관계자 및 소비자들과 직접 소통했다. 이번 행사에는 82개 지역, 1,3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행사 현장에서 서울관을 운영하며 SNS 연계 이벤트를 진행하고, 선착순 1,000명에게 리유저블백 등을 증정했다. 아울러 일본 현지 제휴사들과 포인트·마일리지 적립 등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며 일본인 방한객 유치를 위한 네트워크 확대에 나섰다. 앞으로도 현지 여행사, 항공사, 플랫폼 등과의 제휴를 통해 한국 관광과 면세 쇼핑을 연결하는 마케팅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한일 양국 간 여행 수요가 활발해지면서 여행객의 국적과 목적지에 맞춘 차별화된 혜택이 중요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항공사 및 현지 여행업계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한국과 일본을 오가는 여행객들이 신세계면세점에서 더욱 풍성한 쇼핑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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