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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의 추억, 특별한 K-굿즈로 간직하세요”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기념품 수상작’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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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행의 추억, 특별한 K-굿즈로 간직하세요” 신세계면세점, 한국관광공사 ‘2026 관광기념품 수상작’ 팝업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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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이 한국의 문화와 지역의 매력을 담은 특별한 관광기념품을 선보인다.

신세계면세점은 면세점 중 단독으로 오는 11월 15일까지 명동점 11층 팝업존에서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2026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 수상작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한국의 전통문화와 지역 고유의 특색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우수 관광기념품을 국내외 고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팝업은 관세청 주관 ‘2026 코리아 듀티프리 페스타(Korea Duty Free Festa)’의 지역관광특화 팝업존의 일환으로, 정부의 소비촉진 행사인 코리아 그랜드 페스티벌과 연계하여 면세점 쇼핑을 지역관광 소비로 확장하고, 관광콘텐츠 홍보 및 소비 촉진을 통해 K-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다.

‘대한민국 관광기념품 공모전’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행사로, 한국의 역사와 문화, 자연, 관광지, 먹거리 등을 소재로 한 우수 관광기념품을 발굴하고 육성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역대 최다인 1,358점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최종 2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이번 팝업에서는 수상작 가운데 총 19개 상품을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안성의 전통문화유산인 바우덕이의 부채를 모티브로 한 방짜유기 테이블웨어 ‘바우덕이의 찬연한 무대, 식탁 위로 펼쳐지다’를 비롯해 한국 전통 단청 문양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한국의 결’ 부채, 제주 지역의 식문화를 담은 ‘제주다시 꽃멜젓 분말’ 등이 있다. 이 밖에도 전통 장식물 잡상(雜像)을 주제로 한 공예품 ‘한국의 지붕’과 모슬린 티백으로 제작한 침출차 세트 ‘영조다함’ 등 한국 고유의 미감과 이야기를 담은 다양한 상품을 만나볼 수 있다.

팝업 개최를 기념한 구매 고객 대상 특별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팝업 상품을 10달러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한다. 상품권은 총 200매 한정으로 제공되며, 준비된 수량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최근 방한 외국인 관광객의 쇼핑은 화장품과 패션 등 인기 품목을 넘어 한국의 문화와 일상을 경험할 수 있는 라이프스타일 상품으로 다양해지는 추세다. 특히 전통적인 디자인에 현대적 감각과 실용성을 더한 이른바 ‘K-굿즈’는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거나 가족·지인에게 한국의 문화를 선물할 수 있는 상품으로 주목받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러한 소비 트렌드에 맞춰 한국만의 문화적 가치를 담은 상품을 확대하고, 면세 쇼핑이 한국의 매력을 발견하는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 이번 팝업 역시 명동점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한국의 우수한 관광기념품을 알리는 동시에 국내 브랜드의 고객 접점을 넓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팝업 상품은 신세계면세점 온라인 채널에서도 선보일 예정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외국인 관광객들은 한국에서만 만날 수 있는 독창적인 디자인과 문화적 이야기를 담은 상품에도 관심을 보이고 있다”며 “이번 팝업을 통해 한국의 전통과 지역의 매력을 새롭게 발견하고, 여행의 추억을 특별한 기념품으로 간직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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