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5일까지 본점 더 헤리티지 4층 뮤지엄에서 전통문화 전시 ‘2026 취향유람’을 진행한다. 이번 전시는 2027년 서울 인사동에 개관을 앞둔 ‘오늘전통랩’의 주요 콘텐츠와 공간을 미리 만나볼 수 있다.
전시에는 총 70개 기업이 참여해 약 280여 점의 상품을 선보인다. 리빙·공예, 패션, 한지, F&B 등 다양한 분야의 전통문화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오늘전통마켓’을 비롯해 오늘전통랩의 공간과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프리뷰 존이 운영된다.
또한 크리스마스 시즌 분위기를 담은 포토존 ‘오늘전통 스테이지’와 전통 소재 및 제작 방식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오늘전통 클래스’도 마련된다. 클래스는 전시 기간 동안 하루 2회 운영된다.
이번 전시는 다양한 전통문화 콘텐츠를 소개하고 일상 속에서 전통문화를 새로운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