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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가 이끈 첫 ‘신면세일’ 통했다” 신세계면세점,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 성료…뷰티 매출 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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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가 이끈 첫 ‘신면세일’ 통했다” 신세계면세점,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 성료…뷰티 매출 46%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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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면세점의 첫 정기 메가세일 ‘신면세일’이 매출 성장과 함께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신세계면세점은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11일까지 25일간 진행한 ‘신면세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행사 기간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의 일평균 매출은 행사 전 동일 기간(8월 23일~9월 16일) 대비 20% 증가하며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화장품·향수가 매출 성장을 주도했다. 행사 기간 화장품·향수의 일평균 매출은 행사 전 대비 약 46% 증가하며 주요 카테고리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국산 화장품 매출도 16% 증가한 가운데, ‘연작’과 ‘어뮤즈’가 각각 34%, 21% 성장하며 힘을 보탰다. 패션잡화 역시 24% 늘어나며 매출 증가세를 뒷받침했다.

같은 기간 구매객 수는 행사 전 대비 13% 증가했으며, 명동점 매출도 전년 동기 대비 15% 성장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뷰티와 패션잡화를 중심으로 구매가 확대되며 온·오프라인 모두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뒀다.

브랜드별로는 보템고주파, 아떼 바네사브루노, 톰 포드 뷰티의 일평균 매출이 행사 전 대비 각각 200% 이상 증가하며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키엘, 마른파이브, 로라 메르시에, 케라시스 등도 100% 이상의 매출 증가율을 기록했다.

행사 기간 매출 상위 브랜드에는 에스티 로더, 라 메르, YSL 뷰티, 이솝, 쌤소나이트 등이 이름을 올렸다. 내국인 고객 사이에서는 에스티 로더, 이솝, 라 메르, 스위스유스트, 에스트라 등이 인기를 끌었으며, 외국인 고객은 라 메르, 헬레나 루빈스타인, 입생로랑 뷰티, 키엘, 랑콤 등을 선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번 신면세일을 통해 온라인몰에서 277개 브랜드의 3800여 개 상품을 최대 70% 할인된 가격에 선보였다. 명동점에서도 85개 브랜드의 290여 개 상품을 최대 40% 할인 혜택을 제공했다. 럭셔리부터 뷰티, 패션까지 고객 선호도가 높은 다양한 상품을 아우르며 고객의 쇼핑 선택권을 넓혔다.

이와 함께 신세계면세점이 아모레퍼시픽과 협업해 9월 한 달간 진행한 온라인 단독 뷰티 기획전도 매출과 마케팅 양면에서 성과를 거뒀다. 기획전 매출은 전월 대비 25% 증가하며 목표의 106%를 달성했다. 특히 신세계면세점 단독 기획상품인 설화수 ‘윤조 듀오 & 에센셜 데일리 4종 세트’와 에스트라 ‘아토베리어 크림듀오 & 앰플 3종 세트’는 각각 판매 목표의 135%를 달성하며 좋은 반응을 얻었다.

지난 9월 체결한 양사 제휴를 통해 아모레퍼시픽 뷰티포인트 회원 1만 명 이상이 신세계면세점 회원 연동을 완료하는 등 고객 접점 확대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신세계면세점은 이를 기반으로 VIP 고객 대상 마케팅과 차별화된 서비스 혜택을 강화하며 고객 충성도를 높여 나갈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첫 신면세일을 통해 고객 선호도가 높은 브랜드와 상품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 것이 매출 성장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주요 명절과 연휴에 맞춰 신면세일을 대표적인 정기 쇼핑 행사로 발전시키는 한편, 브랜드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신세계면세점만의 차별화된 서비스와 VIP 혜택을 확대해 고객들이 해외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면세점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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