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전문가의 분석을 통해 라이프스타일에 대한 다양한 오피니언을 제안합니다.

SSG 칼럼   

  2021/11/18

단풍이 예쁘게 물이 든다 싶더니 어느새 코끝이 시린 겨울이 와버렸네요. 지난 1년 동안 와인을 즐기고 사랑하는 고객 수가 무려 30%나 더 늘었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

트렌드 칼럼   

  2021/11/10

시즌 최종전. 9회말 2아웃 2스트라이크 2볼. 타석과 마운드에서 서로를 매섭게 바라보는 두 선수 간에 미묘한 감정이 교차한다. 경기장을 쩌렁 쩌렁 울리는 응원단의 앰프 소리는 이미

SSG 칼럼   

  2021/11/09

VC 펀드들은 ‘될성부른 떡잎 기업’의 앞날을 예견하고 투자하는 것일까. 성장 단계에 이른 스타트업의 경우, 든든한 지원군이 되기 위해 VC 펀드의 조력을 받는다. 이대로 초기 시장 진입 단계부터 올라간다면 긍정적인 일이다. 그럼 반대로, 벤처 투자를 많이 받는 기업들이 성공궤도에 오른다고 말할 수 있을까? 벤처캐피탈에 대한 흔한 오해, 그리고 진실에 대해 이야기해 보려 한다.

SSG 칼럼   

  2021/11/04

최근 제가 지도, 택시, 배송 그리고 커머스 플랫폼 사업을 두루 경험하며 발견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바로 온라인에서의 정보 흐름이 오프라인에서의 물리적 흐름과 연결된다는 점입니다. 온라인

SSG 칼럼   

  2021/10/29

빅데이터가 ESG 경영의 방향키로 떠오르고 있다. 요즘 TV를 켜면 환경을 주제로 한 각종 광고가 넘쳐난다. 너나 할 것 없이 많은 기업이 서로 ESG를 앞세우며 환경에 대한 목소리를 내기 바쁘다. 이 흐름은 SNS에서도 이어진다. 기관이나 기업, 환경단체가 주도하는 다양한 캠페인뿐만 아니라, 개인이 참여하는 #플로깅 #줍깅 #제로웨이스트 #플라스틱프리 #용기내 #NO플라스틱 #비건 등 각종 환경 관련 해시태그를 담은 챌린지와 인증 콘텐츠도 급증하고 있다. #제로 # 비건 #죄책감 #줄이다 #무제한의 역설

SSG 칼럼   

  2021/10/21

지난 20일 세계 최대의 소셜미디어 업체 페이스북이 메타버스 전략 강화를 위해 조만간 회사명을 바꿀 계획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처럼 메타버스(Metaverse)는 현재 거의 모든 산업 분야에서 가장 핫한 키워드이다. 과거의 가상세계가 공허함이나 현실과의 분리를 동반했다면, 작금의 메타버스는 현실과 가상세계를 연결한다. 더불어, 메타버스는 ‘내가 원하는 것’을 누릴 수 있는 현실 속 다른 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메타버스라는 '나를 위한 세상'이 사람들을 끌어들이고, 빠져들게 하고 있는 셈이다.

SSG 칼럼   

  2021/10/14

많은 반려인이 반려견을 아기 다루듯 예뻐합니다. 아예 호칭까지 "우리 애기"라 하는 경우도 많죠. 생김새뿐만 아니라 하는 행동까지도 이루 말할 수 없이 귀여우니 이는 어쩌면 당연한

SSG 칼럼   

  2021/09/15

손흥민이 활약하는 영국 ‘프리미어리그’에서는 수만 명의 관중이 노마스크로 떼창을 한다. 류현진이 뛰고 있는 미국 ‘메이저리그’와 얼마 전 뉴욕에서 치러진 ‘US오픈’ 테니스 경기장에도 관중들이 노마스크로 열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