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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우샵’으로 초저가 생활용품 시장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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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와우샵’으로 초저가 생활용품 시장 판 키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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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가 그동안 초저가 생활용품 전문점을 표방하며 테스트 운영해 온 ‘와우샵’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마트는 오는 10월 22일(목)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과 이마트 은평점에 100평 규모의 ‘와우샵’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이마트만의 차별화된 초저가샵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와우샵을 통해 기존 이마트 고유의 그로서리 경쟁력에 비식품 분야 상품 경쟁력을 높여 대형마트 장보기 콘텐츠를 풍성하게 구성하며, 고객들이 마트를 찾을 이유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이마트는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해외 직수입 생활용품 1,300여종을 중심으로 ‘와우샵’ 시범운영을 진행해 온 바 있다.

이제 본격 운영에 들어가며 가격 및 품질 경쟁력을 동시에 갖춘 총 1만 2,000여종의 신규 개발한 상품을 와우샵에 집중 투입한다. 이 중 시즌과 점포별 특성을 반영해 약 7,000~8,000종의 생활용품을 매장별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테스트 기간 운영한 상품보다 약 6~7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주방용품과 홈퍼니싱 상품 외에도 뷰티, 건강기능식품, 문구·완구, 전자제품까지 생활 밀착형 상품들로 확대 구성된다.

특히, 비교적 고가로 인식되는 디지털 가전, 소형 가전 등 가전제품까지 와우샵에서는 최대 10,000원이면 만나 볼 수 있는 등 고품질 최저가가 이번 와우샵의 최대 강점이다.

1,000원부터 최대 10,000원까지 전 품목 균일가 상품이 포진되어 있으며, 전체 개발 상품 중 약 60%를 2,000원 이하로 구성해 구매 부담을 더욱 낮췄다.

이마트는 단순히 싸게 만드는 상품이 아니라, 와우샵만이 가능한 고품질의 초저가 상품 개발을 목표로 그동안 국내외 브랜드 협업, 해외 상품 발굴, 단독 상품 기획 등 이마트만의 상품 개발 역량을 집중 투입해 온 바 있다.

실제 미국·유럽·일본·중국 등 글로벌 소싱 범위를 넓혀서, 단순 저가 상품이 아니라 품질까지 엄선한 상품군으로 구성해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도록 구성했으며, 이를 통해 100여개의 주요 브랜드의 제품을 손쉽게 와우샵에서 만나 볼 수 있게 됐다.

향후 이마트는 스타필드 마켓 월계점, 이마트 은평점을 시작으로 오는 30일(금) 스타필드 마켓 군산점까지 연내 중대형 규모의 와우샵 전문점을 총 5개 열고, 이마트와 이마트 에브리데이 매장 내 ‘와우샵 존’도 새롭게 구성해 순차적으로 신규 개발 상품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 “이 브랜드가 이 가격에?” 주방용품부터 뷰티, 가전까지 5,000원 이하 놀라운 상품이 한가득

와우샵은 업계 최저가 수준으로 기획한 5,000원 이하 상품을 중심으로 주방용품, 홈퍼니싱, 뷰티, 건강기능식품, 스포츠용품, 반려동물 용품, 가전제품 등을 구성하며, 생활용품 분야 초저가 상품으로 놀라운 쇼핑의 즐거움을 제공한다는 목표다.

주방용품은 인기 브랜드 상품부터 실용적인 소재의 상품까지 다양하게 갖췄다. ‘해피콜 프라이팬’ 9종은 전 품목 5,000원에, ‘락앤락 신선용기’는 2,000원부터 선보인다. 실리콘 소재 조리도구는 1,000원부터 선보이며, 내열 강화유리 소재의 ‘진공 밀폐용기’는 3,000원에 구성했다.

헬스앤뷰티(H&B) 상품군은 790여종으로 대폭 강화했다. 기초 스킨케어는 더마 코스메틱 라인을 비롯한 고효능 상품 중심으로, 색조 메이크업은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색상과 제형의 상품으로 구성했다.

대표적으로 동화약품의 ‘큐어팩터 판테놀 샤벳크림’, ‘큐어팩터 비타 토닝 세럼’과 바쿠치올 성분을 함유한 ‘리킷 레디 글로우 피팅쿠션’ 등을 모두 5,000원 이하에 선보여 성분과 가격을 꼼꼼히 따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

멀티비타민, 밀크시슬, 마그네슘 등 1,000원부터 선보이는 초저가 건강기능식품부터 고함량 홍삼스틱, 이너뷰티 상품군도 만나볼 수 있다.

스포츠용품 구성도 다양하다. 사계절 사용 가능한 ‘마이크로 파이버 차렵이불’은 5,000원에, 캠핑용 조리도구 등 캠핑용품도 2,000원부터 선보인다. 통기성과 수납력을 모두 갖춘 ‘러닝 베스트’, 천연 가죽 소재의 ‘골프장갑’, ‘폼롤러’ 등도 판매한다.

반려동물 용품은 1,000원에 선보이는 20여종의 ‘트라이얼 사료’, 유한양행과 공동개발한 ‘반려견 영양제(4종)’ 등 먹거리, 건강용품부터 반려동물 털 보관 키링, 코스튬 의류 등 재미를 더한 상품까지 다채롭게 구성했다.

5,000원 이하 초저가 가전 상품은 300여종으로 확대했다. 1,000원에 판매하는 ‘유선 이어폰’을 비롯해 ‘무소음 마우스’, ‘블루투스 키보드’ 등 디지털 가전부터 ‘전기 다리미’, ‘스마트 체지방계’, ‘핸디 청소기’ 등 소형가전까지 폭넓게 선보인다.

와우샵을 위해 별도로 기획한 10,000원 상품도 한정 판매한다. ‘에어프라이어’, ‘커피메이커’, ‘1인용 전기요’, ‘양문형 센서 휴지통’, ‘기내용 캐리어’ 등 100여종으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격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황운기 이마트 상품본부장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는 것은 이마트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라며 “이마트의 상품 기획력과 글로벌 소싱 역량을 집약해 고객이 가격과 품질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초저가 생활용품 상품군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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