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the content

조선호텔앤리조트, 신규 호텔 오픈 본격 확대·경쟁력 강화로 성장 가속

4분 읽기
조선호텔앤리조트, 신규 호텔 오픈 본격 확대·경쟁력 강화로 성장 가속
글자 크기
링크 복사 링크 복사됨

개관 112주년을 맞은 조선호텔앤리조트가 신규 위탁운영 호텔 오픈을 본격화하고, 기존 주요 호텔의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며 국내 리딩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성장을 가속화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호텔 운영 전문성과 브랜드 경쟁력을 성장 동력으로 삼아 2027년 서울 종로와 전남 여수에 신규 호텔 2 곳을 선보인다. 이를 시작으로 청라, 안동 등 국내 주요 거점으로 호텔 포트폴리오를 확장해 2030년까지 국내 총 14개 호텔 체제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조선 팰리스와 웨스틴 조선 서울ž부산 등 기존 주요 호텔에도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가며 객실, 다이닝, 웰니스, 연회 등 주요 고객 접점 경쟁력을 높인다. 신규 호텔 확대와 기존 호텔의 서비스 고도화를 병행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한다는 전략이다.

 

2027년 2개 신규 호텔 오픈 : 서울 종로·전남 여수 지역 브랜드 컨버전 예고

조선호텔앤리조트는 2027년 상반기 내, 서울 종로구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10번째 호텔을, 전남 여수에 조선호텔앤리조트의 11번째 호텔을 각각 선보이며 호텔 포트폴리오를 확대한다.

두 호텔은 기존 호텔 사업장의 브랜드 컨버전을 통해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이를 위해 신세계프라퍼티투자운용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자산 인수 및 개발을 추진하고, 프로젝트 리츠(REITs) 구조를 통해 자산 보유와 운영의 역할을 분리하는 안정적인 사업 구조를 마련했다.

현재 두 호텔 모두 자산 인수 절차를 완료했으며, 브랜드 전환과 운영 준비를 본격화해 2027년 내 그랜드 오픈을 목표로 하고 있다.

먼저 서울 종로에 오픈하는 신규 호텔은 지난 2019년 준공된 232개 객실 규모의 4성급 호텔 ‘오라카이 대학로 호텔’로 지난 6월 자산 인수절차를 완료했다. 2027년 1월부터 브랜드 전환을 위한 공사를 진행한 뒤 상반기 내 새로운 호텔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호텔은 서울 문화 관광의 중심지인 종로구의 인사동을 중심으로 광화문광장과 북촌한옥마을을 비롯해 창덕궁, 창경궁, 종묘 등 서울의 주요 관광ž문화 명소와 인접해 국내외 관광 수요를 폭넓게 확보할 수 있는 입지를 갖추고 있다.

또한 전남 여수에 오픈하는 신규 호텔은 지난 2020년 준공된 427실 규모의 ‘라마다 프라자 바이 윈덤 여수 호텔’로, 여수의 관광 및 레저 수요가 집중되는 주요 거점에 위치한다. 10월 자산 인수 절차를 완료했으며, 순차적으로 브랜드 전환 및 오픈 준비를 진행한다.

이번 여수 호텔 오픈은 조선호텔앤리조트의 첫 호남권 진출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를통해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 접점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며 국내 호텔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해당 호텔은 국내 대표 해양관광도시인 여수의 핵심 관광 거점에 위치하며, 다양한 고객 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시설과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개별 여행객부터 단체 관광객, 기업 행사 수요까지 폭넓게 수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는 두 호텔에 그간 축적된 서비스와 운영 노하우를 접목해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하고, 서울 도심과 지역 관광 거점을 아우르는 호텔 포트폴리오 확장의 주요 축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

 

조선 팰리스·웨스틴 조선 서울·부산, 고객 경험 고도화로 럭셔리 경쟁력 강화

조선호텔앤리조트는 신규 호텔 오픈 외에도 기존 주요 호텔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를 통해 차별화된 고객 경험과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한다.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대표 5성급 호텔인 조선 팰리스, 웨스틴 조선 서울, 웨스틴 조선 부산을 중심으로 객실, 다이닝, 웰니스, 웨딩 및 연회 등 주요 고객 이용 시설을 업그레이드해 국내외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고,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먼저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조선 팰리스)은 웰니스와 미식, 비즈니스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수요를 반영한 신규 부대시설을 선보이며 국내 럭셔리 호텔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서울 강남 중심에 위치한 조선 팰리스는 2021년 5월 개관 이후 국내외 럭셔리 고객의 꾸준한 선택을 받아왔으며, 투숙객의 약 80% 이상이 해외 고객으로 구성될 만큼 글로벌 고객 비중을 지속적으로 높여나가고 있다.

조선 팰리스는 해외 럭셔리 고객을 위한 외국인 전담의 ‘게스트 익스피리언스’ 팀을 구성하는 한편, 기존 객실 층 일부를 전환해 약 380평 규모의 신규 부대시설 조성을 예정하고 있다.

이번 리뉴얼을 통해 휴식과 재충전을 위한 럭셔리 어반 웰니스 스파, 프라이빗 오마카세를 경험할 수 있는 하이엔드 일식 레스토랑, 비즈니스 미팅과 네트워킹을 위한 비즈니스 라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오는 12월부터 26층 웰니스클럽과 27층 객실층의 공사를 시작해 2027년 상반기 중 신규 시설을 선보인다. 고객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공간으로 진화하며 차별화된 럭셔리 호스피탈리티 경험을 선보일 예정이다.

서울과 부산에서 가장 오래된 헤리티지를 지닌 웨스틴 조선 서울과 웨스틴 조선 부산 역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새단장을 모두 마치고 고객맞이에 나선다.

 

웨스틴 조선 서울은 스위트 객실 타입의 리뉴얼을 마치고 10월 26일(월)부터 새롭게 고객을 맞이한다.

특히 이번 리뉴얼을 통해 90㎡ 규모의 ‘프리미엄 이그제큐티브 스위트’를 새롭게 구성해 여유로운 공간감의 레지던스형 레이아웃에 따뜻한 우드 소재와 차분한 색감, 절제된 디자인의 가구와 모던한 디테일을 더해 도심 속 프라이빗 휴식을 위한 럭셔리 공간으로 재탄생시켰다.

스위트 객실 내 스마트 TV와 프리미엄 의류관리 시스템 등 고객 편의를 위한 설비도 강화했다.

또한 국내외 가족 단위 고객의 수요 증가에 맞춰 패밀리 트윈 객실의 베드 타입을 퀸 베드 2개로 변경해 더욱 여유로운 스테이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제안하고 객실 내 가구, 미니바를 업그레이드하며 급증하고 있는 해외 관광객들의 니즈를 맞춘다.

특히 객실에는 한국 프리미엄 주류와 티(Tea)를 활용한 칵테일 레시피 콘텐츠를 제공해, 해외 고객들이 한국의 주류와 차 문화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는 로컬 라이프스타일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

 

웨스틴 조선 부산은 천혜의 자연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차별화된 웨딩 및 연회 경험 제공을 위해 그랜드볼룸의 전면 리뉴얼을 진행해 약 3년에 걸친 주요 공간 리뉴얼을 완성했다.

최대 5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웨스틴 조선 부산의 그랜드볼룸은 오랜 시간 축적해온 헤리티지에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적 편의성을 더해 더욱 품격 있는 연회 공간으로 새롭게 선보인다.

내부는 층고를 확장해 한층 넓고 개방감 있는 분위기를 구현했으며, 웨스틴 조선 부산의 건축적 헤리티지에서 영감을 받은 처마선 디테일과 청기와의 조형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조명 디자인을 적용해 절제된 우아함을 담아냈다.

특히 그랜드볼룸과 야외 웨딩 공간을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새로운 동선을 마련해 실내 연회장에서 프라이빗 가든으로 이어지는 특별한 웨딩 및 연회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대규모 기업 행사와 웨딩 등 다양한 행사를 아우르는 연회 공간으로서 경쟁력을높이고, 해운대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연회 베뉴로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

조선호텔앤리조트 최훈학 대표이사는 “2027년도는 국내 주요 거점의 신규 오픈을 본격 추진하며 조선호텔앤리조트의 호텔 사업이 새로운 성장 단계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110년 이상 축적해온 호텔 운영 경험과 서비스 역량을 바탕으로 호텔 포트폴리오를 지속 확대하는 동시에 주요 호텔의 고객 경험을 강화해 국내 리딩 호스피탈리티 기업으로서의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연관 콘텐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