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 피코크가 현대카드 데이터랩과 협업하여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이하 ‘피코크X현대카드’) 두 번째 시리즈를 선보인다.
이마트는 현대카드의 결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검증된 을지로의 맛집 두 곳과 함께 5종의 신상품을 기획했다. ‘대엽’의 불스지, 만두지짐이, 평양술밥국, ‘신가원’의 설렁탕과 도가니탕을 전국 이마트 매장과 SSG닷컴 이마트 몰에서 판매한다.
‘피코크X현대카드’ 시리즈는 현대카드 데이터 랩의 카드 결제 데이터 분석내용을 바탕으로 이마트가 고객들이 실제로 많이 찾는 검증된 맛집을 발굴하고, 인기 메뉴를 피코크의 레시피 개발 노하우로 담아낸 상품 시리즈이다.
이마트는 작년 9월에 ‘피코크X현대카드’ 첫번째 시리즈로 남대문의 ‘홍복’, 성수의 ‘라무라’, 청담의 ‘야키토리 파노’의 대표상품 5종을 선보였으며, 해당 상품들은 출시 후 현재까지 18만개가량 판매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에 선보인 두 번째 시리즈는 ‘을지로의 밤과 낮’을 주제로 기획되었다.
현대카드 결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5년 한 해 동안 주점 이용 횟수가 상위 25%인 ‘애주가’들이 밤에 찾는 ‘안주 맛집’과 낮에 찾는 ‘해장 맛집’을 분석했고, 평양냉면과 이북식 요리를 선보이는 ‘대엽’과 설렁탕·도가니탕 전문점인 ‘신가원’이 선정되었다.
‘대엽’은 퇴근 후 한잔하는 직장인들이 저녁시간때 많이 찾는 ‘안주 맛집’으로, 대표메뉴는 불스지, 만두지짐이, 평양술밥국 3종이다.
‘불스지’는 쫄깃한 스지와 부드러운 사태에 통마늘과 들깨가루를 더해 매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이 특징이다. ‘만두지짐이’는 얇은 피에 돼지고기와 야채로 속은 채워 ‘겉바속촉’의 식감이 뛰어나며 ‘평양술밥국’은 돼지고기와 소고기를 함께 담아 평양식 술밥 특유의 담백한 맛이 일품이다.
‘신가원’은 을지로에서 아침식사나 점심 해장용으로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해장 맛집’으로 설렁탕과 도가니탕이 유명하다. ‘설렁탕’은 오랜 시간 우려낸 사골 육수와 부드럽게 삶아낸 양지가 깊고 단백한 풍미를 자랑하고 ‘도가니탕’은 쫄깃한 스지와 수삼을 넣어 진한 맛과 풍성한 건더기가 특징이다.
신상품 출시를 기념하여 오는 11월 25일 수요일까지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번에 출시한 5종 모두 신세계 포인트 적립시 25% 할인하며, 현대카드로 전액 결제시 정상가 기준 25% 할인이 더해져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이마트 남현우 피코크 팀장은 “맛집 콜라보가 많아지는 만큼 고객이 믿고 고를 수 있는 객관적 기준이 필요했다”며 “결제 데이터로 검증된 맛집에 피코크의 레시피 개발노하우를 더해, ‘피코크=검증된 맛’이라는 공식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