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면세점이 여행 크리에이터 ‘캡틴따거’와 손잡고 여행과 위스키를 결합한 콘텐츠를 선보였다.
지난 30일 ‘캡틴따거’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 <네덜란드에 숨겨진 한국의 흔적들을 찾아서> 편에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을 통해 캡틴따거가 친구를 위한 선물로 위스키를 구매하는 모습이 담겼다. 캡틴따거는 구독자 76만 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 중인 여행 크리에이터다.
전통과 장인정신을 갖춘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행 콘텐츠를 통해 면세 주류 쇼핑의 편리함과 다양한 상품을 보다 쉽고 생생하게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영상에서 캡틴따거는 해외 출국을 앞두고 현지에 있는 외국인 친구들에게 선물할 위스키를 신세계면세점 온라인몰에서 직접 골랐다. 선택한 제품은 ‘발베니 18 PX 셰리캐스크 700ml’와 ‘글렌피딕 18 VAT 04 퍼페추얼 컬렉션 700ml’이다.
출국 전 온라인몰에서 상품을 미리 구매한 뒤 출국 당일 공항 인도장에서 한 번에 수령하고, 네덜란드 도착 후 세관 신고를 거쳐 현지 친구들에게 선물하는 모습까지 담았다.
‘발베니 18 PX 셰리캐스크’는 18년 숙성한 싱글몰트 위스키로, 발베니 특유의 장인정신과 숙성 노하우를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다. 위스키에 대한 경험이 있는 고객이 여행을 계기로 눈여겨볼 만한 프리미엄 제품으로 소개됐다. ‘글렌피딕 18 VAT 04 퍼페추얼 컬렉션’은 높은 인지도를 갖춘 글렌피딕의 18년산 제품으로, 높은 도수와 논칠필터 방식이 특징이다. 특히 면세 채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퍼페추얼 컬렉션으로 희소성을 더했다.
콘텐츠와 연계한 구매 혜택도 마련했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11일까지 온라인몰에서 ‘캡틴따거 X 신세계면세점’ 기획전을 열고 발베니와 글렌피딕 전 상품을 최대 혜택으로 할인한다. 영상에서 소개한 두 제품 역시 기획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구매금액별 사은품도 제공한다. 150달러 이상 구매 시 스타벅스 아이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 1장, 299달러 이상 구매 시 보아르 전기포트를 증정한다. 신세계면세점은 콘텐츠에서 소개한 상품을 실제 구매 혜택과 연결해 여행과 주류에 관심이 높은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최근 싱글몰트 위스키에 대한 관심이 이어지면서 숙성 연수와 희소성, 면세 전용 여부 등 다양한 기준으로 제품을 찾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상품과 혜택을 선보이는 동시에 여행과 자연스럽게 연결되는 콘텐츠를 통해 면세 쇼핑의 편리함과 즐거움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