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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새 빛을 담다” 신세계百, 정수경 작가 전시회《Reclaimed: 환원》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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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새 빛을 담다” 신세계百, 정수경 작가 전시회《Reclaimed: 환원》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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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오는 11월 1일까지 본점 헤리티지 5층 ‘하우스오브신세계 더 헤리티지’에서 유리조형작가 정수경의 전시회 《Reclaimed: 환원》를 연다.

정수경 작가는 모스크바에서 유리디자인을 전공하고 영국 왕립예술학교에서 도자·유리 디자인을 연구했다. 건축과 자연에서 영감을 얻어 색유리를 녹여 결합한 조형 작품으로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는 버려진 건축용 유리를 수거해 해체하고 다시 녹여 만든 작품 등 약 70점을 선보이며, 전시 작품은 구매도 가능하다. 폐유리가 새로운 조형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보여주는 설치 작품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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