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21/03/11

애자일. 영어로는 Agile. 근 몇 년 동안 소프트웨어나 인터넷, 모바일 서비스 개발 성공을 위해 꼭 필요한 그 무언가로 계속 회자되는 용어. 이게 정확히 뭘까? 놀랍게도 해외, 국내의 수많은 글로벌 IT 기업 및 벤처 기업에서 이런 방식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또 많은 성공을 거두고 있다.

보도자료   

  2021/02/25

신세계아이앤씨(대표 손정현)가 AI, 클라우드, 스마트리테일 등 자사 리테일테크 기반 솔루션을 아우르는 통합 브랜드 ‘스파로스(spharos, 이하 스파로스)’를 출시한다.

INSIDE   

  2021/02/05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리딩하며, 해외 진출까지 노리고 있는 신세계아이앤씨가 찾는 인재는 어떤 모습일까? 신세계아이앤씨 인사팀과 주요 사업 분야 현직자를 만나 그들이 가고자 하는 방향과 함께하고 싶은 동료에 대해 들어봤다.

COLUMN   

  2020/12/16

업의 본질에 해당하는 부분 - ‘무엇을(구색), 몇 개나(수요), 얼마에(가격) 팔 것인가' - 중 ‘몇 개나’와 얼마에’를 인공지능 기반으로 어떻게 효율화할지 간략히 살펴보고자 한다.

INSIDE   

  2020/12/02

‘셀프 서비스 스토어(self-service store)'가 미래형 유통 매장의 비전을 또 한 번 제시했다. 리테일테크를 집약한 국내 최초의 셀프 매장을 선보인 지 1년 만의 일이다.

COLUMN   

  2020/09/02

인공지능 활용의 핵심 질문은 “무엇을, 얼마에, 몇 개를 팔 것인가?” 이다. 고정비 항목 중 구색(=무엇을), 가격(=얼마에), 수요(=몇 개를)는 유통업의 본질을 묻기 때문이다.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구색을 최적화하는 과정에서 단계별 인공지능 기술의 이해도 필요하지만, 무엇보다 유통업의 본질 및 비지니스 프로세스에 대한 이해가 우선해야 한다.

보도자료   

  2020/08/20

신세계아이앤씨가 아마존웹서비스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APN 컨설팅 파트너 최초 ‘리테일 컴피턴시’를 획득했다.

COLUMN   

  2020/08/04

최근 온라인 유통시장이 급성장하면서 기존 오프라인 유통은 큰 위기에 직면했다. 시장 성장기에는 많은 매장 수와 직원, 넓은 매장, 다양한 구색이 큰 강점이었지만, 시장 쇠퇴기에 다다르니 오히려 날카로운 칼날이 되어 돌아왔다. 자, 그럼 이 어려운 길을 어떻게 헤쳐나갈 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