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5/04/15

연간 백만 장이 넘는 속옷을 판매하는 속옷 맛집 자주(JAJU)가 업그레이드된 노라인 언더웨어로 얇아진 옷차림과 운동수요가 증가하는 봄철 특수 잡기에 나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