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N   

  2020/12/03

요즘은 쓰레기를 줄이는 것에 진심인 사람들이 쿨해보인다. 덕분에 유통업계가 초록색으로 물들고 있다. 유통업계가 초록색으로 물들고 있다. 소비자들은 '그린슈머'를 자처하며 소비를 통한 환경 개선에 동참했다. 환경부는 '친환경'의 명확한 정의를 위해 K-택소노미 를 내년 발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