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0/02/12

세상에서 하나뿐인 ‘나만의 셔츠’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남성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맞춤 셔츠를 찾는 여성들도 늘고 있다. 프리미엄 맞춤 셔츠 브랜드 ‘분더샵 카미치에’는 여성 고객들을 위해 여성 테일러도 고용했다. 일하는 여성이 점점 늘어나면서 일상복으로 셔츠에 대한 수요가 커진 것도 이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