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19/06/04

「개미」, 「신」으로 유명한 프랑스의 베스트셀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스타필드에서 독자와의 만남을 갖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오는 6월 6일 (목) 스타필드 코엑스에 위치한 별마당 도서관에서 베르나르 베르베르의 초청 강연을 연다고 밝혔다.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가량 진행되는 이번 강연에서 베르베르는 ‘상상력과 소통’을 주제로 독자들과 자신의 작품 세계에 대해 교감할 계획이다. 신작 「죽음」의 한국어판 출간을 기념해 방한한 베르베르는 공식 기자 회견 후 첫 독자들과의 만남의 장소로 ‘별마당 도서관’을 선택했다. 이번 강연은 별마당 도서관 개관 2주년을 맞아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하던 중 베르나르의 방한 소식을 접한 신세계프라퍼티의 초청으로 성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