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12/20

신세계푸드가 새로운 미식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칭따오’와 손잡았다. 신세계푸드는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재확산으로 혼술, 홈술 트렌드가 강화되는 것에 주목해왔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주류와 함께 먹었을 때 궁합이 맞는 음식을 의미하는 ‘푸드 페어링’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유명 주류 브랜드와의 협업을 통해 간편식을 선보인다면 홈술족의 호응을 이끌어 낼 것으로 예상했다. 이에 신세계푸드는 맥주 브랜드 ‘칭따오’와 손잡고 맥주 안주로 제격인 만두를 활용해 개발한 ‘칭따오엔 양꼬치맛 왕교자’, ‘칭따오엔 마라 왕교자’ 등 2종을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