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8/11

신세계백화점의 업계 최초 푸드마켓 구독 서비스가 한달 만에 회원 수 1000명을 돌파했다. 신세계는 지난 7월 6일 경기점 식품관을 전면 리뉴얼하며 푸드마켓 유료 멤버십 서비스인 ‘신세계프라임’을 처음 선보였다. 신세계프라임은 연 회비 5만5000원을 내면 축산, 과일 등 다양한 상품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구매할 수 있는 서비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