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   

  2021/08/04

고온다습 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더위를 식히기 위한 얼음, 아이스크림, 음료 등의 매출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7월 12일부터 8월 2일까지의 매출을 살펴본 결과, 전년대비 봉지얼음은 164%, 컵얼음은 114% 증가했으며, 아이스크림은 52% 증가했다. 파우치음료와 탄산/이온음료도 각각 76%, 48%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