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경기도내 취약계층과 친환경농가 상생을 위해 경기도, 경기도사회복지협의회와 손을 잡고 취약계층 친환경 먹거리 지원 사업인 ‘신선한 식탁’을 진행한다.

이마트가 6일 서울대학교미술관 렉쳐홀에서 ‘미래농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스마트팜과 리테일러의 역할’ 포럼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신세계푸드가 대안식품을 활용한 저탄소 식생활 확산을 통해 ESG 경영실천에 박차를 가한다.

지역사회 일원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뿐 아니라 지역 상생 협력, 문화·예술 지원, 소외계층 후원 등 폭넓은 ESG 가치 경영을 실천해 온 신세계프라퍼티가 ‘2023년 하반기 별꿈서포터즈’를 발족하고 지역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스타필드 플레이’를 이어간다.

진정성 있는 ESG 가치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상생 협력과 소외계층 지원에 앞장서 온 신세계프라퍼티가 경기도소방재난본부와 손잡고 ‘따뜻한 동행 경기119’에 동참한다.

웨스틴 조선 서울과 웨스틴 조선 부산이 환경부 산하기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으로부터 ‘환경표지 호텔서비스 제품 인증서’를 취득하며 환경표지 수여식을 6월 27일(화) 오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진행했다.

신세계아이앤씨(대표 형태준)가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파트너사와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는 ESG 경영을 강화한다. 신세계아이앤씨는 지난 27일(화) 서울 중구에 위치한 웨스틴 조선 서울에서 ‘동반성장 파트너스 데이 2023’를 개최했다. 10여개의 우수 전문 파트너사를 초청해 신세계아이앤씨의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소개하고 행동 규범 실천서약 및 우수 전문 파트너사 인증서 수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신세계아이앤씨는 파트너사 대상 동반성장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우선 올 하반기부터 대·중소기업·농어업 협력재단과 동반성장위원회에 동반성장 상생협력기금 1억원을 출연하고, 파트너사의 임직원 교육, 채용, 안전물품 구매, ESG 경영까지 동반성장을 위한 지원을 […]

신세계백화점의 오프 프라이스 스토어인 신세계팩토리스토어가 재단법인 아름다운가게와 MOU(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이마트의 ‘모바일 영수증만 발급’ 설정자가 500만명을 돌파했다.

신세계사이먼(대표 김영섭)이 15일(목) 오전 서울시 중구에 위치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회장 황영기) 본부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이 환경교육 팝업북 전달식을 진행했다.

국내 대표 온라인 마켓플레이스 G마켓과 옥션이 6월 28일까지 ‘고 그린 캠페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신세계그룹 ESG(이마트·SSG닷컴·G마켓) 3사가 ESG 캠페인을 공동 추진한다. SSG닷컴이 이마트, G마켓과 함께 한국 코카-콜라가 운영하는 고객 참여형 투명 음료 페트병 재활용 캠페인 ‘원더플(ONETHEPL) 시즌 4’에 참여한다고 1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