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호텔앤리조트의 비즈니스 호텔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이하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과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이하 포포인츠 조선 명동)이 가을 패키지를 선보인다.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에서는 가을을 대표하는 음료인 밀크티를 즐기며 여유로운 휴식을 누릴 수 있는 객실 패키지를 11월 30일(일)까지 만날 수 있다.
‘앰버 티 스테이(Amber Tea Stay)’ 패키지는 전 객실에서 고층의 도심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객실 1박과 19층의 MV Lounge에서 이용 가능한 밀크티 3종 (말차 밀크티, 피치우롱 밀크티, 로얄 밀크티) 중 택하여 2잔이 제공된다.
여기에 19층의 뷔페 레스토랑 ‘더 이터리(The Eatery)’에서의 조식 2인 혜택이 포함된 ‘앰버 모닝 스테이(Amber Morning Stay)’로도 선택 가능하여 든든한 아침 식사와 함께 하루를 시작할 수 있다.
패키지 가격은 슈페리어 객실 기준 ‘앰버 티 스테이’는 211,750원부터(세금 포함), ‘앰버 모닝 스테이’는 254,100원부터(세금 포함)다.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가을의 무드를 담은 ‘더 플레이버 오브 펄시몬(The Flavor of Persimmon)’을 10월 31일(금)까지 선보인다.
서울 도심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는 슈페리어 객실 1박과 함께 호텔 4층의 라운지앤바에서 가을 시즌 음료로 출시한 부드럽고 달콤한 ‘아이스 홍시 라떼’ 또는 ‘홍시 스무디’ 중 택하여 2잔이 제공된다.
패키지 가격은 237,160원부터이며(세금 포함), 추가 금액 지불 시, 남산 타워를 아름답게 조망할 수 있는 ‘슈페리어 남산뷰’ 객실로 업그레이드가 가능하여 남산 타워를 배경으로 인증샷을 남기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한편, 포포인츠 조선 서울역과 포포인츠 조선 명동은 고층의 전 객실에서 아름다운 서울의 시티뷰를 조망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명동, 남대문, 덕수궁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와의 뛰어난 접근성으로 팬데믹 이후 외국인 고객 비중 90% 이상, 객실 점유율 또한 90% 이상으로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등 지리적 이점과 뛰어난 서비스로 국내외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역, ‘Amber Tea Stay’ & ‘Amber Morning Stay’ 패키지]
- 판매/투숙 기간: ~11월 30일(일)
- 가격: 슈페리어 객실 기준, ‘앰버 티 스테이’는 211,750원부터(세금 포함), ‘앰버 모닝 스테이’는 254,100원부터(세금 포함).
※ 예약 문의: 02-6070-7000
[포포인츠 바이 쉐라톤 조선, 서울 명동 ‘The Flavor of Persimmon’ 패키지]
- 판매/투숙 기간: ~10월 31일(금)
- 가격: 슈페리어 객실 기준 237,160원부터(세금 포함)
※ 예약 문의: 02-6466-600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