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다가오는 봄 시즌을 맞아 자사 카페 전문 브랜드 ‘성수310’의 파우치음료와 아이스크림 신상품을 선보이며 관련 상품 라인업 확대에 나선다.
일반적으로 편의점 업계는 날씨가 풀리는 3월부터 파우치음료와 얼음컵 매출이 증가해 7~8월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추세를 보인다. 실제, 이마트24의 2025년 3월 파우치 음료 매출은 2025년 2월 대비 2배 이상 큰 폭의 상승률을 보였다. 또한, 파우치 음료와 함께 구입하는 얼음컵의 지난해 매출도 전월 대비 각각 ▲3월 82% ▲4월 53% 증가했다.
이와 같은 소비 흐름을 반영해, 이마트24가 ‘성수310’ 파우치음료 신제품으로 ‘믹솔로지(Mixology)’ 콘셉트 상품 4종과 나른한 봄철 가볍고 상큼하게 즐기기 좋은 과일 블렌딩 음료 3종을 출시한다.
다양한 맛을 조합해 자신만의 취향을 찾아 즐기는 소비 트렌드인 ‘믹솔로지’는 일명 편의점 꿀조합으로 이름을 알리며 MZ세대 사이에서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특히, 에너지드링크나 에스프레소를 섞은 조합들은 시험기간 1020 학생들 및 젊은 직장인들 사이에서 필수 준비 템으로 통하기도 한다.

이마트24가 선보이는 ‘믹솔로지’ 콘셉트 파우치음료는 ▲아샷추(아이스티+에스프레소샷) ▲얼배타(얼음컵+배맛음료+타우린음료) ▲얼카타(얼음컵+카페인음료+타우린음료) ▲얼타비(얼음컵+타우린음료+비타민음료) 등 4종이다. 해당 상품은 340ml 대용량 사이즈로, 1,200원 가격으로 출시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두가지 과즙을 블렌딩해 싱그러운 봄날에 즐기기 좋은 파우치음료 3종도 함께 선보인다. ‘더블피치블렌디드’는 납작복숭아 과즙을 사용해 더욱 부드럽고 달콤한 복숭아 풍미가 특징으로 340ml(1,200원)의 빅 사이즈 용량과 500ml(1,800원)의 벤티 사이즈 두 버전으로 선보인다. 또한, 지난해 출시 후 큰 인기를 얻었던 ‘딸기레몬블렌디드’ 상품도 고객 호응에 힘입어 500ml(1,800원) 특대용량으로 추가 출시한다.
아울러 이마트24는 아이스크림 매출이 상승하기 시작하는 3월을 대응하기 위해 ‘한입바이트(블랙앤화이트, 블랙앤핑크)’ 아이스크림을 이달 20일(금) 새로 선보인다. ‘한입바이트 블랙앤화이트’는 인절미향 우유 아이스밀크를, ‘블랙앤핑크’는 딸기 요거트 아이스밀크를 각각 다크초콜릿으로 코팅한 것이 특징으로, 소포장된 5입으로 구성되어 있다. 가격은 각 3,900원이다.
한편 이번 신상품 출시로 이마트24는 ‘성수310’의 파우치음료 라인업을 기존 상품 8종을 포함 총 15종으로 확장하게 됐다. ‘성수310’은 대한민국 트렌드 중심지인 ‘성수’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카페 브랜드로 커피, 음료, 베이커리,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상품군을 아우르고 있다. 앞서 출시한 ‘스윗뱅쇼’는 메가 인플루언서 먹방 리뷰를 통해 크게 바이럴 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커피와 페어링하기 좋은 베이커리 상품도 고객들로부터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
이마트24 음용식품팀 박건우 MD는 “따뜻해지는 날씨와 함께 다양한 음료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만큼, 고객들의 세분화된 취향을 공략할 수 있는 ‘믹솔로지’ 콘셉트 상품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뛰어난 맛과 품질은 물론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상품 개발을 통해 젊은 소비 문화를 선도하는 이마트24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