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호텔앤리조트의 부티크 호텔 레스케이프 서울 명동, 럭셔리 컬렉션 호텔(이하 레스케이프)이 글로벌 브랜드 루이 비통(Louis Vuitton)의 문화 체험형 전시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Louis Vuitton Visionary Journeys Seoul)’과 협업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이번 협업은 단순한 호텔 숙박을 넘어 서울의 문화와 라이프스타일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여행 동선을 제안한다.
전시는 호텔 바로 앞에 자리한 신세계백화점 본점 더 헤리티지 내 LV 더 플레이스 서울(LV The Place Seoul), 신세계 더 리저브에서 진행된다. 이 공간은 6층 규모에 전시와 매장, 레스토랑, 카페, 초콜릿 숍이 결합된 루이 비통 복합 문화 공간으로 아이코닉한 트렁크와 모노그램 캔버스 등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도시에 있는 LV 더 플레이스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알려져 있다.
레스케이프는 이번 협업을 통해 투숙객들을 대상으로 매주 ‘레스케이프 고객 전용 프라이빗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해당 투어의 신청은 객실 내 비치되는 리플렛 내 별도의 링크를 통해 가능하며 매주 금요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약 1시간 동안 진행된다. 전시 방문 시에는 ‘루이 비통 비저너리 저니 서울’ 기념 에코백도 기프트로 제공해 특별함을 더한다.
이와 함께 레스케이프는 봄을 맞아 한층 업그레이드된 ‘살롱 드 레스케이프 (Salon de L’Escape)’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살롱 드 레스케이프 (Salon de L’Escape)’는 19세기 프렌치 살롱 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레스케이프의 시그니처 라이프스타일 클래스 프로그램으로 미식, 문화, 예술, 웰니스 등 라이프스타일 전반에 걸친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투숙객에게 도심 속 문화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살롱 프로그램은 정규프로그램과 시즌 프로그램으로 나누어 운영된다.
정규 프로그램으로는 주 2회 오전에 진행되는 ‘명상과 요가’ 외에도 레스케이프 곳곳의 인테리어에 담긴 스토리텔링과 상징에 대한 흥미로운 인테리어 도슨트 투어 프로그램인 ‘보야지 투 더 벨 에포크(Voyage to the Belle Epoque)’가 운영된다.
봄 시즌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4월 3일(금), 건축 PD 심영규의 ‘스페셜 인테리어 도슨트 투어’를 진행해 프랑스 문화와 역사, 호텔 전체 디자인을 맡은 자크 가르시아의 레스케이프의 건축학적 의미를 심도 있게 소개하며 호텔 전체 공간을 색다르게 느낄 수 있도록 마련했다.
또한 오는 4월 10일(금)과 4월 24일(금)에는 6층의 티 살롱에서 티 페어링 위드 로네펠트’가 열린다. 해당 클래스는 투숙객은 무료, 일반 고객의 경우 유료로 참여 가능하며 3~4종의 로네펠트의 차를 시음하면서 나의 취향에 맞는 차와 함께 디저트 페어링을 경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된다. 최대 10명의 인원으로 오후 5시부터 약 1시간 30분동안 진행된다.

한편 레스케이프는 고객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웰니스 존인 ‘릴렉싱 아틀리에’와 ‘리스닝 아틀리에’를 새롭게 구성해 도심 속 프라이빗한 휴식을 제안한다.
호텔 공용 공간에 에이스침대의 하이엔드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 (Stressless)’를 비치해 ‘릴렉싱 아틀리에’로 5월 31일(일)까지 운영한다.
호텔 최상층 마크 다모르 바의 프라이빗 룸에는 스위스 하이엔드 스피커 브랜드 피에가(PIEGA)와 글로벌 디스플레이 브랜드 TCL 협업을 통해 ‘리스닝 아틀리에’를 조성해 고객은 취향에 맞는 사운드를 감상하며 몰입감 있는 휴식을 즐길 수 있다.
레스케이프 관계자는 “레스케이프는 럭셔리 컬렉션 합류 이후 패션, 예술, 웰니스 등 다양한 분야의 콘텐츠를 접목해 레스케이프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문화 체험형 스테이를 강화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차별화된 콘텐츠 큐레이션을 통해 머무는 공간을 넘어 서울이라는 도시와 호텔을 더욱 특별하게 경험하는 라이프스타일을 제안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