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초 브리핑 🎤
머물고 즐기는 공간으로 변화한 인천SSG랜더스필드. 이곳에서 시작된 변화는 세계 최초 멀티스타디움 ‘스타필드 청라’로 이어집니다. 뉴스룸이 두 현장을 직접 찾아, 신세계그룹이 구상하는 새로운 도시 일상을 따라가 보았습니다.
① 팬 경험 혁신 나선 인천SSG랜더스필드
② 변화의 에너지가 태동하는 스타필드 청라
③ 스타필드 청라는 “고객 마음 속 ‘신세계’를 넓혀가는 길”

프로야구 시즌의 열기와 함성은 구도(球都) 인천의 공기를 바꾼다.
봄과 함께 깨어난 이 에너지는 경기장에만 머물지 않는다. 무언가를 기대하고, 함께 즐기며, 더 오래 머무는 흐름으로 도시 전반으로 확장된다.
그리고 지금, 이 흐름을 사계절 내내 이어갈 또 하나의 무대가 준비되고 있다.
돔구장에서 진화한 멀티스타디움과 호텔, 인피니티풀, 쇼핑몰이 한 번에 연결되는 세계 최초의 초대형 복합 레저테인먼트(레저+엔터테인먼트) 공간, ‘스타필드 청라’다.
마운드의 설렘에서 출발해 대한민국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그 여정이 시작되는 두 현장을 직접 찾았다. 개막의 열기로 가득했던 ‘인천SSG랜더스필드’, 그리고 2027년 준공을 목표로 신세계그룹의 꿈이 무르익고 있는 ‘스타필드 청라’의 현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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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TURE ADVENTURE Vol.16 |
야구가 시작되면, 도시가 움직인다
팬 경험 혁신 나선 인천SSG랜더스필드
홈 개막 2연전이 시작된 지난 토요일. 고요했던 인천SSG랜더스필드에 힘찬 응원가가 다시 울려 퍼졌다. 이날의 드레스코드는 ‘RED’. 구장은 금세 붉은 물결로 물들었다.
올 시즌을 향한 기대감은 개막전부터 확인됐다. 2만 3,000석이 전석 매진된 이날, 4년 연속 개막전 매진이라는 기록을 이어갔다. SSG랜더스는 창단 이후 신세계그룹의 투자와 지원을 바탕으로 성적과 흥행 모두에서 성과를 쌓아왔다. 특히 그룹 계열사들과 시도한 다양한 협업 마케팅도 시너지를 키우며, 관중 증가와 팬덤 확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었다. 지난 시즌에는 역대 가장 빠른 100만 관중 돌파와 함께 구단 최다 관중 기록까지 새로 썼다.
강력한 팬덤을 바탕으로 SSG랜더스는 올 시즌 팬과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진화했다. 그 변화는 구장 밖 광장에서부터 시작됐다. 경기 전부터 프론티어 스퀘어는 이미 북적였다. 대형 캐릭터 에어벌룬 앞에는 인증샷 대기줄이 이어졌고, 스테이지에선 버스킹 공연이 펼쳐졌다. 신세계그룹 계열사들이 총출동한 ‘랜쇼페’ 팝업스토어도 눈길을 끌었다.
구장 안에 들어서면 경기를 기다리는 시간조차 하나의 경험이 된다. 선수로 꾸며진 포토존 앞에서는 셔터음이 끊이지 않았고, 새롭게 문을 연 캡슐토이 매장은 MZ 팬들로 북적였다. 구단의 역사를 담은 ‘어메이징 챔피언스 존’과 ‘최정 500 홈런존’에는 팀의 영광을 추억하는 팬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경기가 시작되자 팬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경기를 관람했다. 바비큐 파티를 즐기며 경기를 보는 사람들, 잔디 위 돗자리를 펴고 피크닉을 즐기는 가족들, 챙겨 온 음식을 나눠 먹으며 응원하는 사람들까지. 경기와 미식, 휴식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풍경이었다.
그라운드에서는 팬들의 기대에 부응하듯 짜릿한 역전승의 드라마가 펼쳐졌다. 6-6 동점의 9회말, 끝내기 폭투가 터지자 구장 전체가 들썩였다. SSG랜더스는 이날 5년 연속 개막전 승리에 이어, 다음날 펼쳐진 2차전도 잡아내며 개막 2연승으로 시즌의 문을 열었다.
경기가 끝나고, 광장에는 푸드트럭과 함께 ‘프론티어 스퀘어 야장’이 조성됐다. 스테이지에선 응원단 공연과 댄스타임도 이어졌다. 팬들은 이곳에서 한동안 머물며 승리의 여운을 즐겼다.
야구장을 넘어 도시로,
변화의 에너지가 태동하는 스타필드 청라
이번 시즌 인천SSG랜더스필드는 단순히 야구를 관람하는 공간을 넘어, 머물고 즐기는 ‘참여형 복합 문화 공간’으로 한 단계 진화했다. 경기장을 중심으로 형성된 이 ‘머무는 시간’은, 이제 도시 전체로 확장되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 전체 조감도
같은 구도인천 땅 위에서, 그 흐름을 이어갈 또 하나의 현장이 주목받는다. 개막을 닷새 앞두고 정용진 회장이 직접 찾은 곳, 바로 신세계그룹이 미래 레저테인먼트 거점으로 조성 중인 ‘스타필드 청라’의 건설 현장이다.
시즌 개막이라는 분기점에 그룹의 수장이 가장 먼저 발걸음했다는 사실은, 이 프로젝트에 대한 그룹의 기대와 무게감을 보여준다.

스타필드 청라의 출발점은 SSG랜더스 창단 첫날로 거슬러 올라간다. 야구단 인수를 마무리한 날, 정 회장은 이런 포부를 밝혔다.
“야구 경기가 끝난 뒤 관중들이 떠나는 모습을 보면 너무 아쉬웠습니다. 스타필드와 돔구장을 이용해 당신들의 8~10시간을 점유하고 싶습니다.”
야구장을 경기만 보고 돌아가는 공간이 아닌, 경기 전후를 포함해 하루의 시간을 온전히 머무는 공간으로, 스타필드 청라는 그 구상을 현실로 옮긴 프로젝트다. 그 결과, 스타필드 청라는 세계 최초로 돔구장과 복합몰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레저테인먼트 공간으로 설계됐다. 스포츠 관람을 중심으로 쇼핑, 식음, 여가가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구조다.
현재 스타필드 청라는 공정률 40%로 조금씩 그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준공은 2027년 말, 공식 오픈은 2028년 초를 목표로 하고 있다.
스타필드 청라는
“고객 마음 속 ‘신세계’를 넓혀가는 길”

스타필드 청라 멀티스타디움 건설 현장
현장에 들어서면 가장 먼저 광활한 규모가 시선을 압도한다. 사방이 공사 펜스로 둘러싸인 광활한 부지 위로, 이미 콘크리트 골조가 높이 솟아오르고 있었다. 돔구장과 쇼핑몰이 처음부터 하나의 공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도록 설계된 구조가 눈에 들어왔다.

정용진 회장이 현장에서 가장 먼저 향한 곳은 야구장 그라운드, 홈플레이트 방향 관람석이었다. 그 자리에 서면 이 공간이 무엇을 지향하는지가 한눈에 들어온다.
왼편으로는 호텔과 인피니티풀이 들어설 자리가 이미 윤곽을 드러내고 있었고, 오른편으로는 쇼핑몰이 자연스럽게 이어지게 된다. 호텔 객실 창밖으로 그라운드를 내려다보고, 인피니티풀에서 물속에 몸을 담근 채 야구를 즐기는 장면이 선명하게 그려졌다.

글로벌 스포츠 전문 설계사 ‘DLA+ Architecture & Interior Design’이 참여해 미국과 일본의 첨단 돔구장 사례를 참고한 이 공간은, 야구 경기만을 위한 스타디움이 아니다. K-팝 공연부터 대형 국제 대회까지, 어떤 콘텐츠든 최고의 몰입감으로 담아낼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 회장은 현장을 둘러보며 말했다. “최근 막 내린 WBC를 비롯해, 세계적인 대회나 아티스트 공연을 언제든 열 수 있는 스타디움이 우리나라에도 필요하다고 생각해왔습니다. 스타필드 청라가 완공되면 세계 각지에서 사람들이 찾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대한민국 랜드마크로의 도약을 예고한 대목이다.

현장을 한 바퀴 둘러본 정 회장은 “대한민국 복합쇼핑몰을 새롭게 정의한 스타필드가 이번에는 ‘K-레저테인먼트’라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라며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것이 고객 마음속에 ‘신세계’를 넓혀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정 회장의 말처럼 스타필드 청라는 고객 경험의 확장이라는 신세계그룹의 본질적 가치를 한 단계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그리고 그 기대는 그룹의 비전에만 머물지 않는다. 스타필드 청라는 완공 이후 연간 2,500만 명 이상의 국내외 방문객을 끌어들이며 생산유발효과 약 3조 6천억 원, 직간접 고용유발 3만 명 규모의 경제적 파급을 낳을 것으로 예상된다. 인천시와 인천경제청도 이 프로젝트를 청라국제도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 발전의 분기점으로 바라보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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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pilogue… 개막전 취재를 마치고 구장을 나서며, 문득 창단 첫날의 약속이 떠올랐다. 청라 현장은, 그 진화의 연장선이자 새로운 챕터였다. 도시의 현재와 그룹의 다음이 맞닿는 자리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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