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24가 오는 5월 1일(금) 자체 와인 브랜드 ‘꼬모(COMO)’의 리뉴얼 신상품 3종을 선보인다.

이번에 출시하는 ‘New 꼬모’는 ▲ 꼬모 프랑스 스파클링(12,900원) ▲ 꼬모 모스카토(12,900원) ▲ 꼬모 까베르네소비뇽(9,900원)으로, 각기 다른 산지와 개성을 지닌 와인들로 선보인다.
‘꼬모 프랑스 스파클링’은 프랑스 남부 떼루아에서 생산된 화이트 스파클링 와인으로, 레몬과 청사과의 상큼한 향이 특징이다. 생선회나 디저트와 잘 어울리며, 특별한 날은 물론 일상 속 기분 전환을 원할 때도 제격이다. 차갑게 칠링해 마시면 더 상쾌한 풍미를 즐길 수 있다.
‘꼬모 모스카토’는 이탈리아 피에몬테 지역을 기반으로 한 글로벌 와인 브랜드 ‘칸티(Canti)’와의 협업을 통해 생산한 스위트 와인이다. 아카시아와 자스민의 향긋한 꽃향기가 특징이며, 알코올 도수가 5.5%로 낮아 가볍게 즐기기 좋다.
‘꼬모 까베르네소비뇽’은 칠레에서 200년 가까이 와인을 생산해 온 페드레갈 가문과의 협업으로 탄생한 레드와인이다. 9,900원이라는 가격이 무색할 만큼 정교한 구조감에 숙성 잠재력까지 갖춘 ‘역대급 가심비 와인’으로, 블랙베리, 자두, 체리와 같은 과일의 응축미와 초콜릿, 모카의 달콤한 향미가 조화롭게 어우러진다.
이번 꼬모 리뉴얼 출시를 기념해 5월 한달 간 할인 행사도 진행한다.
이마트24는 꼬모 리뉴얼 3종과 지난 해 선보인 ‘꼬모 말보로소비뇽블랑’을 포함한 꼬모 와인 4종에 대해 토스페이 머니 또는 계좌로 결제 시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이달 27일(월)과 28일(화) 이틀간 이마트24 트렌드랩 성수점에서 오후 4시부터 10시까지 꼬모 리뉴얼 4종을 대상으로 사전 시음행사를 진행한다.
한편, 이마트24의 자체 와인 브랜드인 ‘꼬모(COMO)’는 ‘Complete Moment’의 약자로 ‘와인을 통해 완성되는 순간’을 의미한다. 꼬모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계 각국의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된 자체 와인 브랜드로, 2018년 론칭 이후 매년 10% 이상씩 매출 증가세를 이어오며 편의점 데일리와인으로 자리잡았다.
지난 해 12월 고객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반영해 꼬모 브랜드 콘셉트를 재정비하고 본격적인 리뉴얼 작업을 시작했다. 리뉴얼 첫 상품으로 ‘꼬모 말보로소비뇽블랑’을 선보였으며, 이번 3종 역시 그 연장선에서 선보이는 상품이다. 이마트24는 올해 안에 7종의 리뉴얼 라인업을 추가로 선보일 계획이다.
이마트24 주류팀 김시훤 MD는 “고환율과 국제 정세 등의 영향으로 기존에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던 와인 가격이 전반적으로 오르고 있는 상황이다”라며
“이러한 환경에서도 고객들이 부담 없이 고품질 와인을 즐길 수 있도록 꼬모 브랜드 리뉴얼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