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세계백화점이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여름 쇼핑 시즌을 앞두고 시즌오프·할인 행사에 나선다.
전년 동기 대비 1분기 남성 패션(+15.9%), 여성 패션(+14.1%)을 비롯해 아웃도어(+13.8%), 글로벌 스포츠(+12.6%) 등 패션 장르 전반에 걸쳐 두 자릿수 성장세를 기록했다.
신세계백화점은 이러한 성장세를 여름 시즌까지 이어가기 위해 대규모 시즌오프와 차별화된 사은행사를 마련했다.
먼저 해외패션 브랜드 중 쟈딕앤볼테르, 폴스미스(15일부터), 엠포리오 아르마니(22일부터), 겐조 옴므(22일부터) 등은 최대 40%, 스포츠 브랜드인 블랙야크에서는 26SS 신상품을 20% 할인 판매한다.
다양한 구매 금액별 할인과 사은품도 준비했다.
A.P.C는 50/100/200만원 구매 시 1/2/4만원을 할인 받을 수 있고, 맨온더분에서는 70/100/200만원 이상 구매 시 5/7/1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브라운브레스는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피크닉 매트를, 세인트앤드류스는 150만원 이상 구매 시 우산, 슈슈앤크라는 30만원 이상 구매 시 에코백을 증정한다.
※ 사은품은 한정수량으로 소진 시 이벤트 종료
18일까지 신백리워드 사은행사도 함께 열린다. 신세계 제휴카드로 명품·패션·잡화 단일 브랜드에서 200/300/500/1000만원 이상 구매 시 14/21/35/70만 리워드를 증정한다.
25일까지 워치·주얼리 브랜드에서 100만원 이상 구매할 때 쓸 수 있는 3만원 할인 쿠폰도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또한 21일까지 ‘참 잘 먹었어요’ 쿠폰 행사도 진행한다. ‘참 잘먹었어요’는 신세계백화점 어플리케이션 안에 F&B 콘텐츠와 맛집 정보, 브랜드 혜택 등을 소개하는 미식 커뮤니티다. 커뮤니티 가입 고객은 식당가에서 사용 할 수 있는 5천원 쿠폰을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단순한 가격 할인을 넘어 신세계만의 다각적인 혜택을 통해 고객의 쇼핑 여정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백화점을 방문할 때마다 새로운 즐거움과 실질적인 가치를 동시에 느낄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