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마트가 5월 20일(수)까지 상반기 최대 규모 와인 할인 행사인 ‘와인장터’를 진행한다.
이마트 와인 매출은 2025년 한 해 동안 2024년 대비 약 4% 신장하며 성장세를 보였다. 와인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가운데, 이마트는 고환율로 커진 고객 부담을 낮추기 위해 대규모 할인 행사에 나섰다.
이번 와인장터는 글로벌 인기 와인부터 이마트에서만 판매하는 와인, 가성비 와인, 프리미엄 와인까지 폭넓은 상품군을 준비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먼저 이마트는 행사 카드 전액 결제 고객을 대상으로, 고환율 시대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외 평균가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의 글로벌 인기 와인을 집중 할인한다.
*해외 평균가 기준: winesearcher.com, 2026년 4월 30일 기준
*행사 카드: 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현대/NH농협/우리/롯데/하나/전북JB (KB국민BC, 신한BC, NH농협BC, 하나BC 카드제외)
해외 평균 가격이 각각 40,122원, 46,066원 수준인 캘리포니아 대표 가성비 와인 ‘칼레라 샤도네이/피노누아(750ml, 미국)’는 각 31,840원, 37,6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프랑스 인기 샴페인 ‘로랑 페리에 라뀌베 브룻 NV(750ml, 프랑스)’ 역시 해외 평균가 92,132원 대비 낮은 63,840원에 선보인다. 국내 예술가 백두리 작가와 협업한 리미티드 에디션 ‘엠샤푸티에 지공다스 아티스트 레이블(750ml, 프랑스)’도 해외 평균가 47,552원보다 저렴한 34,800원에 판매한다.
와인장터 기간 동안 이마트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기획 상품도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는 신규 출시한 ‘라 샤펠 드 라퐁로쉐 2017(750ml, 프랑스)’을 행사카드 결제 시 43,840원에 판매한다. 와인장터를 위해 이마트 와인 바이어가 현지 박람회에 직접 방문하고 사전 운영 협의를 거쳐 기획한 특화 상품이다.
이외에도 ‘브륄리에르 드 베이슈벨 2022(750ml, 프랑스)’를 43,840원에, ‘르 몽드 페르뒤 슈냉블랑(750ml, 프랑스)’을 13,860원에 선보인다.
1만원대 이하의 합리적인 가격의 데일리 와인도 대거 선보인다. ‘비노쿠스 713 더 레드 2015(750ml, 프랑스)’는 12,500원, ‘란 멘시온 리세르바 2016(750ml, 스페인)’은 10,800원에 판매한다. 이외에도 칠레, 이탈리아 등 유명 산지 와인도 9,900원 균일가로 준비해, 박스 단위 구매 수요까지 겨냥했다.
와인장터 기간, 매일 매장을 찾게 만드는 요일별 할인 행사도 이어진다.
5월 16일(토)부터 17일(일)까지는 ‘1865 카카오 골프백 기획 까버네소비뇽/쉬라(750ml, 칠레)’를 행사 카드 전액 결제 시 각 32,8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어 5월 18일(월)부터 20일(수)까지는 ‘까스텔 로쉐마제 까버네/샤도네/멜롯/피노누아(750ml, 프랑스)’를 행사 카드 결제 기준 각 9,900원 특가에 준비했다.

이마트는 더 큰 할인 혜택을 위해 5월 16일(토)부터 행사 종료일까지 ‘반값 할인’과 ‘2병 99,900원’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이마트는 30여개의 와인에 대해 행사카드로 결제 시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대표적으로 ‘안드리안 피노누아 2024(750ml, 이탈리아)’, ‘안드리안 모바도 게뷔르츠트라미너 2024(750ml, 이탈리아)’, ‘에릭슨&카라딘 나파밸리 까베르네 소비뇽(750ml, 미국)’ 등을 39,9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동기간 ‘브레드 앤 버터 리저브 나파밸리 까버네소비뇽(750ml, 미국)’, ‘윌리엄 페브르 샤블리 (750ml, 프랑스)’ 등 6만~9만원대 와인 24종을 2병 구매 시 99,900원에 판매한다. 교차 구매도 가능해, 다양한 와인을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외에도 이마트는 유명 산지 와인도 할인가에 준비했다. 부르고뉴 지방에서 생산된 ‘몽제아뮈네레 부르고뉴 피노누아/샤도네이(750ml, 프랑스)’를 각 59,800원에 판매하며, 미국 나파벨리 지역 대표 와인인 ‘안나벨라 나파 까버네소비뇽(750ml, 미국)’도 29,800원에 선보인다.
이마트는 ‘와인그랩’ 전용 프리미엄 와인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와인그랩은 이마트앱에서 픽업 일자, 점포를 선택한 후 원하는 와인을 미리 예약할 수 있는 서비스다. 내 취향에 알맞은 와인을 추천받고, 원하는 상품을 예약해 구매할 수 있다.
올해에는 와인그랩 한정 프리미엄 묶음 상품도 눈에 띈다. ‘로버트 몬다비 까베르네 소비뇽 나파 밸리 + 샤또 몬텔레나 나파 샤도네이(750ml*2)’와 ‘로버트 몬다비 까베르네 소비뇽 오크빌 2021 + 쉐이퍼 레드 숄더 랜치 샤도네이 2024(750ml*2)’는 각 19만9,000원에 판매한다. 미국 나파밸리를 대표하는 프리미엄 와이너리 상품들로 구성한 한정 기획 세트다.
또한 세계 최고급 샴페인 브랜드로 꼽히는 ‘살롱 2015 + 니콜라스 푸이야트 팔므 도르 2009(750ml*2, 프랑스)’ 세트는 234만8,000원에 선보여 와인 애호가와 컬렉터 수요를 겨냥했다.
이마트 고아라 와인 바이어는 “이번 와인장터는 고환율로 커진 고객들의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해 해외 평균가 대비 경쟁력 있는 가격과 단독 기획 상품 확보에 집중했다”며, “데일리 와인부터 프리미엄 컬렉터 와인까지 폭넓게 준비한 만큼 다양한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와인을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